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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르세라핌, 챌린지로 틱톡 연간 차트 점령…K팝의 미래가 보인다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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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NCT, 르세라핌 등의 K팝 아이돌 음악이 틱톡 연간 차트를 점령했다. K팝의 깔끔한 퍼포먼스,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틱톡을 사로잡은 것. 가수 지코의 '아무 노래' 이후 곡 홍보에 있어 챌린지가 중요해지면서 K팝이 숏폼에 맞춰 진화했단 분석이 업계서 이뤄지고 있다.

틱톡이 선정 가장 유명한 글로벌 아티스트 10인 리스트('Tiktok's Most Popular Global Artists Of 2024')가 공개된 가운데, K팝 아티스트가 7팀으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했다. 해당 리스트 2위부터 차례로 그룹 엔하이픈, NCT,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줄지어 랭크됐다. 뒤이어 9위에 그룹 트와이스가 올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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