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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3년반만에 전무 됐다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5844
cqiMrF



오리온[271560]그룹 담철곤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담서원 씨가 2년 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전무에 오른 것은 입사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23046700030



89년생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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