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 그리스 로마 신화 영화화
41,588 25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42711824
2024.12.24 07:49
41,588 252
Up Down Comment Print Files

https://x.com/discussingfilm/status/1871316856327504041


제목은 <오디세이>, 트로이 전쟁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오디세우스가 여러 신들 만나면서 일어나는 여정들

우르르 나오는 유명한 배우들이 신들인가 봄 엔딩은 아내 페넬로페와 재회하는 장면이라는데 아마도 젠데이아?



https://x.com/filmupdates/status/1861177532965658981


캐스팅 라인업


ㅊㅊ 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25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88 12.23 42,7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3,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5,8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72,5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46,2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4,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7,0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9,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6,9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60,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809 기사/뉴스 탄핵은 안된다…韓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가닥 6 18:10 380
324808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복무, 사회적 박탈감"…서울시, 긴급 전수조사 '엄중 조치'[SC이슈] 12 18:00 963
324807 기사/뉴스 [단독] 명, '조작 조사' 관련 입장 결국 뒤집었다…"윤 대통령 심기경호용으로 보냈다" 진술 32 17:50 3,280
324806 기사/뉴스 [단독] "12·3 계엄 한방에 29조원 사업 날아갈 판"…'마지막 정상회담' 키르키스스탄, 논의 멈춰 36 17:49 1,480
324805 기사/뉴스 [단독] 크리스마스 이브 ‘3代가 분만실’에…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 17:49 1,420
324804 기사/뉴스 [단독] '내란의 밤' 국회 봉쇄 명령에 치안은 뒷전…입수한 경찰 무전 내용 보니 37 17:49 2,026
324803 기사/뉴스 “폭설로 인한 고립 막아라”…눈과의 사투 벌이는 제주공항 토목팀 1 17:46 1,079
324802 기사/뉴스 박성훈도 쓴다고?…불안한 MZ들 '가성비'에 몰렸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1 17:45 2,273
324801 기사/뉴스 “기름값보다 싼데 거래 안 해요?”…여전한 성심당 ‘딸기시루 대리구매’ 9 17:42 2,422
324800 기사/뉴스 회사가 끊은 물, 시민이 보냈다…남태령에서 구미 농성장 이어진 성탄절 선물 31 17:41 3,367
324799 기사/뉴스 “1위에 대한 미안함도 있어” 김단비의 진심, 여자농구에 주어진 숙제 17:40 389
324798 기사/뉴스 남태령 고개에서, 작가 한강의 시선을 질투하다 7 17:38 2,079
324797 기사/뉴스 크리스마스 이브 ‘3代가 분만실’에…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 17:37 731
324796 기사/뉴스 "신혼여행 일정도 줄일 판"…환율 상승에 발목 잡힌 여행객들 17:33 832
324795 기사/뉴스 朴 탄핵 때와 달리 보수 결집?…권영세 사과가 與 ‘변곡점’ 될 듯 139 17:32 5,878
324794 기사/뉴스 [fn사설] 얼어붙은 연말경기에 찬물 끼얹는 도심 집회 508 17:26 21,071
324793 기사/뉴스 [단독] 권영세 "한덕수 탄핵 200석 필요…권한쟁의 與 아닌 野 몫" 375 17:21 12,573
324792 기사/뉴스 이준석 "20대 남성 20%는 군 복무 중…여성 집회 참여율 높은 건 당연" 452 17:15 14,576
324791 기사/뉴스 "옷 사러 가요" 돈 펑펑 쓴다…MZ들 몰리더니 '패션 메카' 된 성동구 2 17:12 3,115
324790 기사/뉴스 82메이저, 美 WWD 화보...“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진입, 에티튜드 사랑 덕분” 5 17:11 775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