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미국 마트에서 식품에 살충제 '칙'‥"장난삼아
1,705 2
2024.12.24 07:41
1,705 2

https://youtu.be/o31U54cxczo?si=l6HzfcjcxVEZ1dJk




미국 애리조나주의 대형마트 안, 한 남성이 살충제 스프레이를 꺼내 들더니 진열대에 놓인 식품 위로 뿌리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쇼핑 카트를 끌고 오더니 식료품을 모조리 담고선 어디론가 사라지는데요.

이 남성은 본인의 행동을 자랑이라도 하듯 SNS에 올렸고요.

영상이 공유된 이후 남성이 자수하면서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27살의 이 범인, 마트 선반에서 살충제를 바로 집어 든 뒤 장난삼아 식료품에 뿌렸다고 진술했고요.

이런 행동을 SNS에 올리면 큰돈을 벌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이 남성은 이전에도 무인세탁소에서 타인의 세탁물에 음식을 집어넣거나 쇼핑몰에서 사람들을 향해 음식을 던지는 영상 등을 게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경민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69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93 12.23 21,8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1,1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94,2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1,6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8,5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2,1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9,2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3,8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2,7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2,3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6514 정보 🧑‍🌾여성농민이 직접 만든 먹거리 판매하는 "언니네텃밭" 14:42 154
2586513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韓대행, 국회가 헌법재판관 선출해 보내면 임명해야" 1 14:41 246
2586512 기사/뉴스 ‘미투 광풍’ 그 후…‘김기덕 감독 여배우’ 옥희 씨의 싸움은 현재 진행형 [DA:단독인터뷰] 14:41 173
2586511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4:39 679
2586510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특검은 국민의 요구…韓 '견해 충돌' 언급 온당치 않아" 15 14:38 973
2586509 정보 👉🏻👉🏻👉🏻우원식 의장 긴급 기자회견 요약👉🏻👉🏻댓글에질의도 요약중 35 14:37 3,455
2586508 유머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 82 14:37 2,622
2586507 기사/뉴스 송강호 주연 '1승', 오늘(24일)부터 VOD 서비스 시작 7 14:37 268
2586506 이슈 [속보] 우 의장 "국정 불안정성 중심에 한덕수…유감스러워" 14 14:37 864
2586505 이슈 @ : 진짜 럭키비키는 시대정신이구나 .twt 5 14:37 810
2586504 기사/뉴스 성탄절 앞두고...어린 자녀 포함 일가족 4명,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1 14:36 307
2586503 기사/뉴스 김보라, ‘사마귀’서 변영주 감독과 손잡는다 3 14:36 577
2586502 이슈 1960년에 나온 만평인데 어딘가 익숙하다 3 14:34 1,339
2586501 기사/뉴스 '구미 공연 취소' 이승환, 음악인 지지에 "눈물나게 감사, 표현의 자유 끝끝내 찾겠다"[전문] 1 14:34 355
2586500 이슈 수사 당국은 수첩에 적힌 ‘백령도 작전’이 수거대상을 체포 후 배를 통해 백령도로 보내는 과정에서 사살한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의심하고 있다. 수첩에는 북한 등 불상의 공격을 통해 배가 폭발하는 등의 내용도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31 14:34 806
2586499 유머 케톡 1찍 페미들 배후세력 밝혀짐 42 14:32 3,430
2586498 기사/뉴스 [단독] 이수만, ‘SM타운 30주년 공연’ 초청받았다...설립자 예우 123 14:31 4,615
2586497 기사/뉴스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46 14:31 907
2586496 이슈 성공한 사업가에서 미국 대일본 첩보 작전의 특수 요원이 된 한국인 16 14:30 1,452
2586495 정보 현재 애니방에서 하고 있는 투표.jpg 1 14:30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