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미국 마트에서 식품에 살충제 '칙'‥"장난삼아
1,692 2
2024.12.24 07:41
1,692 2

https://youtu.be/o31U54cxczo?si=l6HzfcjcxVEZ1dJk




미국 애리조나주의 대형마트 안, 한 남성이 살충제 스프레이를 꺼내 들더니 진열대에 놓인 식품 위로 뿌리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쇼핑 카트를 끌고 오더니 식료품을 모조리 담고선 어디론가 사라지는데요.

이 남성은 본인의 행동을 자랑이라도 하듯 SNS에 올렸고요.

영상이 공유된 이후 남성이 자수하면서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27살의 이 범인, 마트 선반에서 살충제를 바로 집어 든 뒤 장난삼아 식료품에 뿌렸다고 진술했고요.

이런 행동을 SNS에 올리면 큰돈을 벌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이 남성은 이전에도 무인세탁소에서 타인의 세탁물에 음식을 집어넣거나 쇼핑몰에서 사람들을 향해 음식을 던지는 영상 등을 게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경민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69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93 12.23 21,6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1,1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94,2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1,6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8,5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2,1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9,2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2,9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2,7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1,6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6474 이슈 2시 30분에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기자회견 예정 25 14:08 1,141
2586473 유머 성우 미야노 마모루 근황.twt 9 14:07 496
2586472 이슈 여유는 없지만 기부는 하고 싶은 덬들 카카오 돈으로 같이 기부하자 3 14:07 338
2586471 이슈 이혼관련 부부예능 섭외연락 내용을 공개한 개그맨.jpg 10 14:07 1,481
2586470 기사/뉴스 [속보]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26일 재판관 회의 진행 4 14:07 568
2586469 기사/뉴스 이승환, 콘서트 강제취소 타격없다 “러브콜多, 7월까지 투어 연장”[종합] 3 14:06 127
2586468 이슈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탄핵 준비절차 방청신청 받는 중 21 14:06 875
2586467 정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방청신청 뜸 8 14:06 638
2586466 유머 피아노 연주자들이 한다는 손가락 챌린지.gif 20 14:05 867
2586465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 측 접수 문서, 24일 오전까지 없어" 6 14:04 969
2586464 정보 ✨ EBS 고객감사제 ✨ 3 14:04 506
2586463 이슈 tvN 사극 <원경> 등장인물 소개 및 인물관계도 (공식) 14:03 484
2586462 이슈 친일파의 아들이자 대한민국의 위대한 과학자 15 14:02 1,634
2586461 이슈 WOODZ(조승연) 'Drowning' 멜론 일간 17위 (🔺1 ) 14:02 105
2586460 이슈 與, 韓대행에 '내란·김여사 특검법' 거부권 행사 건의 기류 4 14:02 521
2586459 기사/뉴스 '조명가게' 강풀 "호러 드라마 기준 되고파…극본 작가? 받아들였다"[인터뷰] 14:02 147
2586458 이슈 후지산에 잠만보....twt 2 14:02 599
2586457 이슈 카리스마 터지는 응원봉 든 소녀 그림 12 13:59 2,184
2586456 이슈 하이브가 해외 시장 강화와 주주 친화 정책으로 돈 쓸 일이 많아지면서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이후 유지해온 무차입 경영 기조가 약화되고 있다. 4 13:57 487
2586455 이슈 '대세' 장원영·장다아, 방콕 빛낼 'AAA' 최강 자매 [★FOCUS] 6 13:57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