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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애로 논란있었던 포항 화재사건 피해자 근황

무명의 더쿠 | 03:10 | 조회 수 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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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에서 소아성애 행적때문에 후원을 기피하는 사이


남초에서 5억원까지 기부받았는데


대리인으로 유명 남성 페미니스트를 선임하고 여초사이트와 페미니스트에게 고마움을 표한 점(?), 남초 언급을 축소한데다 비하하고 싸움을 걸었다는 이유로


모금재단 사이트가 터질 정도로 기부 환불을 하고 조롱하고 있다고함


현재 수술은 완료되었으나 후원금을 빼지 못해 피해자가 호소문을 남기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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