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건으로부터 1개월] 중국 후난성 초등학교 앞에서 차 폭주시켜 아동들 튕겨나가게 한 남자, 집행유예 포함 사형 판결
3,460 13
2024.12.24 02:09
3,460 13
사건 발생으로부터 불과 1개월의 스피드 판결입니다 중국 내륙부·호남성의 초등학교 앞에서 남자가 차로 무차별로 아동들을 튀긴 사건에 대해서, 집행 유예가 붙은 사형 판결이 전해졌습니다 했다.


이 사건은, 중국 내륙부·호남성 상덕시의 초등학교 앞에서, 지난달 19일, 남자가 차로 무차별로 아동들을 튀고, 부상을 입힌 것으로, 중국 국영의 중앙 TV 등은 , 후난성의 법원이 오늘 (23 일), 판결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황 피고는 초등학교 앞에서 차를 가속시켜 아동들을 무차별하게 튀기고, 차에서 내린 후에도 흉기를 가지고 습격하는 등 30명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


법원은 범행동기에 대해서도 투자 실패나 가족과의 모임 등 개인적인 우울을 풀기 위해 비열하고 등교의 피크 시간을 노린 것도 악질이라고 판단했다. 죄에 해당한다고 하여, 황 피고에 집행 유예 2년이 붙은 사형 판결을 전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https://news.livedoor.com/lite/article_detail/27820680/



구글번역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89 12.23 18,6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76,0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8,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0,8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6,0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8,4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8,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0,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1,1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7,4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6113 유머 윤적윤 08:03 266
2586112 기사/뉴스 "논현까지 50분, 출근 시간 확 줄어요"…9호선, 남양주까지 연결된다 2 08:00 470
2586111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무속인 찾아가 “尹 실제 생년월일 공개된 것과 달라” 10 07:54 1,946
2586110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도와 달라”… 정치인과 스피커폰 통화하며 ‘인맥 과시’ 7 07:51 1,052
2586109 기사/뉴스 [단독] 방첩사 계엄문건 파기의혹, 제대로 확인 않고 “이상 무” 07:50 498
2586108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 그리스 로마 신화 영화화 39 07:49 1,805
2586107 기사/뉴스 [단독] 계엄에 국회 진입 ‘1공수’…느닷없는 한국은행 보안점검 왜? 20 07:48 1,247
2586106 기사/뉴스 '의인' 이수현 모친‥일본 훈장 수여 2 07:48 1,302
2586105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에 검찰도 올 것"…방첩사 1처장 진술 확보 15 07:46 895
2586104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부산 한 공사 현장 아스팔트에 묻힌 새끼 고양이들 구조 5 07:46 476
2586103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미국 마트에서 식품에 살충제 '칙'‥"장난삼아 07:41 592
2586102 유머 남초에서 분석한 이재석 발언에 화난 여자들 달래는 방법 174 07:39 9,405
2586101 기사/뉴스 [속보] ‘계엄 비선’ 노상원, 수첩에 ‘사살’ 의미 묻자 ‘묵묵부답’… 호송차 타고 檢송치 11 07:34 1,287
2586100 기사/뉴스 [속보] '계엄 비선 의혹' 노상원 전 사령관, 구속 송치 2 07:32 1,021
2586099 유머 아메리칸 마인드 "오빠라고 불러"ㅋㅋㅋ 07:29 1,779
2586098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5선 권영세 내정 47 07:26 3,268
2586097 기사/뉴스 천하람 "윤석열, 변호인 섭외 정말 안된다더라…후배들, '역사의 죄인' 되기 싫다고" 33 07:21 4,065
2586096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10원 테러범' 찾았어요"‥손님의 저주? 4 07:21 840
2586095 기사/뉴스 금세 사라지는 '포인트 적립', 소멸시효 늘어난다 3 07:18 907
2586094 기사/뉴스 목숨 건 '방파제 낚시'...과태료 최고 100만 원 07:16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