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건으로부터 1개월] 중국 후난성 초등학교 앞에서 차 폭주시켜 아동들 튕겨나가게 한 남자, 집행유예 포함 사형 판결
3,538 13
2024.12.24 02:09
3,538 13
사건 발생으로부터 불과 1개월의 스피드 판결입니다 중국 내륙부·호남성의 초등학교 앞에서 남자가 차로 무차별로 아동들을 튀긴 사건에 대해서, 집행 유예가 붙은 사형 판결이 전해졌습니다 했다.


이 사건은, 중국 내륙부·호남성 상덕시의 초등학교 앞에서, 지난달 19일, 남자가 차로 무차별로 아동들을 튀고, 부상을 입힌 것으로, 중국 국영의 중앙 TV 등은 , 후난성의 법원이 오늘 (23 일), 판결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황 피고는 초등학교 앞에서 차를 가속시켜 아동들을 무차별하게 튀기고, 차에서 내린 후에도 흉기를 가지고 습격하는 등 30명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


법원은 범행동기에 대해서도 투자 실패나 가족과의 모임 등 개인적인 우울을 풀기 위해 비열하고 등교의 피크 시간을 노린 것도 악질이라고 판단했다. 죄에 해당한다고 하여, 황 피고에 집행 유예 2년이 붙은 사형 판결을 전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https://news.livedoor.com/lite/article_detail/27820680/



구글번역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34 12.23 22,7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76,0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8,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0,8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6,0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8,4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8,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0,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1,1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8,5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494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정공법' 택한 정몽규 회장, 이슈에 답하다 08:33 82
324493 기사/뉴스 "월 800만원 벌어도 적자다"..77만 유튜버 공개한 수익 보니 10 08:27 1,871
324492 기사/뉴스 [팩트체크] 우리나라 커피값이 세계적으로 비싸다? 3 08:26 473
324491 기사/뉴스 불황에도 ‘될놈될’… 신세계 강남·롯데 잠실 ‘3조 클럽’ 2 08:24 223
324490 기사/뉴스 고물가·고금리에 얇아진 지갑…OTT 구독 끊고, 도시락 싸 다닌다 1 08:24 388
324489 기사/뉴스 [단독] '하니 남친' 전문의 양재웅, 한남3구역 100억대 건물주 21 08:21 2,107
324488 기사/뉴스 NCT 재민, "모든 어린이에 써달라"…팬클럽 이름으로 1억 기부 14 08:20 652
324487 기사/뉴스 "1년 만에 또"…보따리 푼 은행, 행장급도 "이런 건 정부가 해야" 일침 2 08:19 681
324486 기사/뉴스 SK하이닉스 보다 많다…'1200%' 성과급 잔치' 예고한 HD현대일렉 7 08:18 677
324485 기사/뉴스 [속보]‘북 공격 유도·사살’ 메모 노상원 전 사령관 구속 송치 11 08:10 1,149
324484 기사/뉴스 국민의힘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여당 불참 예정 141 08:07 6,029
324483 기사/뉴스 "논현까지 50분, 출근 시간 확 줄어요"…9호선, 남양주까지 연결된다 19 08:00 2,175
324482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무속인 찾아가 “尹 실제 생년월일 공개된 것과 달라” 23 07:54 5,131
324481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도와 달라”… 정치인과 스피커폰 통화하며 ‘인맥 과시’ 14 07:51 2,239
324480 기사/뉴스 [단독] 방첩사 계엄문건 파기의혹, 제대로 확인 않고 “이상 무” 1 07:50 915
324479 기사/뉴스 [단독] 계엄에 국회 진입 ‘1공수’…느닷없는 한국은행 보안점검 왜? 54 07:48 2,335
324478 기사/뉴스 '의인' 이수현 모친‥일본 훈장 수여 3 07:48 2,641
324477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에 검찰도 올 것"…방첩사 1처장 진술 확보 20 07:46 1,532
324476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부산 한 공사 현장 아스팔트에 묻힌 새끼 고양이들 구조 8 07:46 1,001
324475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미국 마트에서 식품에 살충제 '칙'‥"장난삼아 1 07:4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