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계엄때 국회로 뛰쳐간 고흥 농민의 딸의 시민발언(feat 남태령)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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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Estel_Eldalieva/status/1871050200367972846?t=gchPhYBiqGKS5Kw80f0S6g&s
https://x.com/tastegone/status/1871087391341187301?t=XoQ7t_BzcHCzhwjHSXk69Q&s
말이 야뮬딱지다 했는데 대단한 사람이였네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