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년전 오늘 불후의명곡 왕중왕전 "6연속 우승🏆한" 포레스텔라 - MAMA(EXO-K)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1352
배두훈의 도입부 3단고음bb

강형호 락킹한 보컬 + 고우림의 극저음으로 말아주는 랩과 조민규와 함께 성악발성으로 짱짱하게 부르는거 미친거같음.

https://youtu.be/pmI2rqqJgKo?si=ORiRn88yI74Z6gUd



4k 직캠


https://youtu.be/n2MINic-dW0?si=OXMeNEbfon-zaD2e




방송당일 콘서트에서의 첫무대


https://youtu.be/rjFDEvrCTJQ?si=cj5YNHdTjqbVfYiH


늦덬인 숲별 1인은 라이브 들어보는게 소원임૮₍ -̥̥᷄ _ -̥̥᷅ ₎ა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3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박성훈x윤아 조합 못본다⋯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 22:37
    • 조회 1686
    • 기사/뉴스
    41
    • 약 한달간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난 강력범죄 3건
    • 22:26
    • 조회 1490
    • 기사/뉴스
    14
    •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 21:56
    • 조회 2121
    • 기사/뉴스
    18
    • 이영지 "송중기와 결혼하고 싶었다..기혼이라 아쉬워"
    • 21:52
    • 조회 1634
    • 기사/뉴스
    • [속보]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 21:50
    • 조회 1278
    • 기사/뉴스
    7
    • '망치 난동' 한국 여성, 일본서 모자이크 없이 신상 공개
    • 21:47
    • 조회 4403
    • 기사/뉴스
    18
    • 어른들이 옳았고 나는 틀렸다 / 시사인
    • 21:47
    • 조회 1736
    • 기사/뉴스
    16
    • 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
    • 21:40
    • 조회 1138
    • 기사/뉴스
    4
    •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 21:36
    • 조회 834
    • 기사/뉴스
    3
    •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 21:27
    • 조회 16525
    • 기사/뉴스
    280
    • 참사 희생자 휴대폰 지인번호 제공 허용한 정부…추후 다른 유족들도 받을 수 있나
    • 21:26
    • 조회 1331
    • 기사/뉴스
    2
    •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 21:26
    • 조회 5467
    • 기사/뉴스
    12
    • 제주항공 블랙박스서 충돌 전 4분간 기록 저장 중단 확인
    • 21:19
    • 조회 3542
    • 기사/뉴스
    15
    • "언론 '尹측 받아쓰기' 멈추고 시민 편에서 본령 다하라"
    • 21:08
    • 조회 9356
    • 기사/뉴스
    161
    • 박은정 의원의 노빠꾸 발언!
    • 20:45
    • 조회 13244
    • 기사/뉴스
    104
    • '사상 처음' 대학 입학 정원 못 채웠다…인구 감소 부메랑 맞은 일본
    • 20:30
    • 조회 1713
    • 기사/뉴스
    6
    • 불황의 그늘···4050 퇴근 후 술집 대신 학원 몰렸다
    • 20:28
    • 조회 3656
    • 기사/뉴스
    3
    • [단독]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신청
    • 20:20
    • 조회 18655
    • 기사/뉴스
    261
    • 탄핵 1인 시위 도운 한남동 자영업자, '집단 린치'에 결국 영업 중단
    • 19:55
    • 조회 34669
    • 기사/뉴스
    248
    • 윤아, '야동 재준' 피했다..'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함께하기 어려워" 하차 발표 [전문]
    • 19:51
    • 조회 6857
    • 기사/뉴스
    4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