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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마이걸 효정이 부르는 눈의 꽃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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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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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무명의 더쿠 2024-12-23 22:54:22
    잘 때 의자 빼놓지 말라는 거
    + 앉아서 공부할 때 등 뒤로 뭐 던지지 말라는 거 ㅎ...
  • 2. 무명의 더쿠 2024-12-23 22:57:08
    이불 밖으로 발 나오면 썰어간다는..
  • 3. 무명의 더쿠 = 원덬 2024-12-23 22:58:25
    ☞1덬 헐 마쟈 이것도 귀신이 앉아있다고 그랬었어 ㅋㅋㅋ ☞2덬 이거두 알아 ㅋㅋㅋ 그래서 맨날 이불을 발 안쪽까지 둥글게 감고 잤었어
  • 4. 무명의 더쿠 2024-12-23 22:59: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5 19:22:07)
  • 5. 무명의 더쿠 2024-12-23 23:01:37

    나도 머리감는 거랑 이불 밖에 발내놓는거ㅋㅋㅋㅋ 잘 때 머리카락 센다는 것도 있지 않았나? 난 머리카락 관련 은근 무서워했나봐ㅋㅋㅋㅋㅋ 손톱발톱 밤에 깍지 말란 것도 있고 휘파람도 밤에 불지 말라고 하고 소소한 거 은근 많다ㅋㅋㅋㅋ

  • 6. 무명의 더쿠 2024-12-23 23:01:41
    가족인척하는 귀신(특히 엄마인척 하는 귀신) / 머리감다가 내 머리가 아닌 누군가의 손을 잡는 거 / 노래 따라부르는 귀신 

    내가 어릴때 제일 무서워했던 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무명의 더쿠 2024-12-23 23:07:54

    내 머리맡 옆에 베개 두면 귀신이 와서 눕는다는 거랑 의자 빼두지 말라는 거 ㅋㅋㅋㅋ큐ㅠㅠㅠ 개무섭

  • 8. 무명의 더쿠 2024-12-23 23:07:54
    시계 없는데 시계 소리 나면 귀신 / 뒤로 물건 던졌는데 소리 안 나면 귀신이 잡은거
  • 9. 무명의 더쿠 = 2덬 2024-12-23 23:08:45

    ☞8덬 미친거아냐 제일 무섭다....

  • 10. 무명의 더쿠 = 원덬 2024-12-23 23:12:34
    ☞6덬 아악 이거 그 괴담이다 나 2층에 있는데 엄마가 전화로 1층으러 내려가지말라그랬는데 1층에서 내려오라는 엄마 목소리 들리는거 ㅠㅠ
  • 11. 무명의 더쿠 = 1덬 2024-12-23 23:13:14
    책상에 앉아있는데 발 시려서 보니 귀신이 히죽 웃으면서 발에 입김 불고 있던 것도 있다 ㅠㅠ
  • 12. 무명의 더쿠 2024-12-23 23:25:43
    ☞7덬 이건 나 실제로 겪어? 느껴?봄 가위눌렸을때
  • 13. 무명의 더쿠 2024-12-23 23:27:54
    잘때 머리카락 머리 뒤로 빼고 자면 귀신이 자는동안 새다가 다 세면 데려간다는 속설이랑
    손발톱 깎은거 제대로 안버리면 쥐가 먹고 자기로 둔갑한다는거랑...
  • 14. 무명의 더쿠 = 7덬 2024-12-24 00:00:25

    ☞12덬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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