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응원봉이 차벽을 녹였다 - 권력자를 뒷배에 둔 사람들의 든든함이 아니라 마음속 깊이부터 올라오는 든든함을 느껴졌던 것 같아요
무명의 더쿠
|
12-23 |
조회 수 27894
https://youtu.be/RB2s9dZqXcU?si=zzN6OWVV_dwbZqBe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85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 평균 관중 7661명…역대 최다 기록
- 02:32
- 조회 976
- 기사/뉴스
-
- 유네스코, 제주 4.3사건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 / 전후 산림녹화 기록물도 등재 권고 등재되면 한국 세계기록유산 20건
- 01:57
- 조회 1316
- 기사/뉴스
-
- 헌재 헌법재판소장의 월급은 1312만1100원, 재판관의 월급은 929만3500원
- 01:37
- 조회 1780
- 기사/뉴스
-
- 尹부부 딥페이크 제작자 "난 노르웨이 시민…공인 풍자는 합법"
- 00:14
- 조회 3854
- 기사/뉴스
-
- '군무원 살해·시신 유기' 양광준, 오늘 1심 선고
- 00:10
- 조회 1135
- 기사/뉴스
-
- 우리 아이 학원에 성범죄자가? / 학원·학교 곳곳 몰래 성범죄자 취업…127명 무더기 적발
- 00:08
- 조회 2582
- 기사/뉴스
-
- [그 영화 어때] 차라리 패러디라고 해줘, PC 시대의 ‘백설공주’
- 00:04
- 조회 1183
- 기사/뉴스
-
- 멀쩡히 살아있는데 1분 추모 묵념…불가리아 축구팀 공식 사과
- 03-19
- 조회 2464
- 기사/뉴스
-
- 농민단체, ‘벼 재배면적 조정제’ 반발…“강제 조정은 농정 쿠데타”
- 03-19
- 조회 789
- 기사/뉴스
-
- 이진호 "故 김새론 아이 생겨 결혼" 주장... 논점 흐리기?
- 03-19
- 조회 31098
- 기사/뉴스
-
- 유인촌 장관, 국악원장 내정설에 "결정 난 사안 아냐"
- 03-19
- 조회 1173
- 기사/뉴스
-
- 오세훈 “내가 ‘민감국가’ 원인? 핵무장론 입장엔 변함 없어”
- 03-19
- 조회 1142
- 기사/뉴스
-
- [속보] 민주, 심야 지도부 회의 이어가기로…"崔 대응 논의"
- 03-19
- 조회 1832
- 기사/뉴스
-
- 김여사, 경호처에 "총 갖고다니면 뭐하나"…대통령실 "사실무근"(종합)
- 03-19
- 조회 1385
- 기사/뉴스
-
- [속보] 민주 "최상목 탄핵 여부, 지도부에 위임키로"
- 03-19
- 조회 12829
- 기사/뉴스
-
- 오나라·박영규 '빌런의 나라', 전작 부진 씻고 KBS 시트콤 부활 재도전
- 03-19
- 조회 1432
- 기사/뉴스
-
- “절차 흠결” 與서 번지는 각하론… 법조계는 “가능성 높지 않아”
- 03-19
- 조회 1563
- 기사/뉴스
-
- 합병후 11년만에 ‘다음’ 분사… “매각 수순” 카카오 노조 반발
- 03-19
- 조회 1587
- 기사/뉴스
-
- 정준호 "'히트맨2' 러닝 개런티 있다"…흥행에 활짝
- 03-19
- 조회 682
- 기사/뉴스
-
- ‘유퀴즈’ ‘이국종 1호 제자’ 정경원 “닥터헬기 시스템 싹 바꿔..5분 단축이 어마어마한 결과로”
- 03-19
- 조회 1916
- 기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