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영웅, '뭐요' 논란에도 끄떡없다…갤럽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25,138 594
2024.12.23 21:45
25,138 594

 

가수 임영웅이 이른바 '뭐요' 논란에도 끄떡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를 빛낸 가수' 설문 조사에서 40대 이상이 선정한 1위에 오른 것.

한국갤럽이 12월 23일 발표한 '2024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조사에서 30대 이하에서는 걸그룹 뉴진스가 25.5%로 1위를,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이 33.9%로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뉴진스는 소속사 논란에도 끄떡없었고, 임영웅은 '탄핵 정국'에 무심한 듯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뭇매를 맞았지만 각종 설문 조사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며 독보적인 파워를 입증했다. 

https://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072

목록 스크랩 (0)
댓글 594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88 01.09 74,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43,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82,5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15,2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9,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0,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5,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3,641
328862 기사/뉴스 미국서 얼굴 공개된 ‘62억 전세사기 부부’ 구속 송치 06:25 53
328861 기사/뉴스 안젤리나 졸리, LA 산불 이재민에 집 내줬다 7 04:22 3,185
328860 기사/뉴스 이걸 또 입었네…SM 가수들, 무대 의상 재탕하는 속사정 119 02:49 14,336
328859 기사/뉴스 송혜교X공유, 700억 대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돌입[공식] 164 01:54 16,973
328858 기사/뉴스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3차 조사 11시간 30분 만에 종료 18 00:29 3,286
328857 기사/뉴스 「난카이 트로프 지진 임시 정보·조사 종료」 일본 기상청 발표. 대규모 지진 발생의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아지지 않았다고 판정 5 00:23 2,185
328856 기사/뉴스 일본 언론의 한국 유학생 망치 테러 사건 취재 결과 19 00:00 5,210
328855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길냥이 ‘검고’ 품어준 카페 주인이 ‘돈쭐’당한 현대판 고양이의 보은 감동 사연 3 01.13 2,101
328854 기사/뉴스 [단독] '나완비' 상승세 탔는데…폭행 전과 PD, 이준혁♥한지민 로맨스에 찬물 (종합) 20 01.13 2,548
328853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16일 변론서 비상계엄 선포 이유 밝힌다 424 01.13 23,896
328852 기사/뉴스 진짜 짜친다고 생각하는 경호처 김성훈 차장의 행동 11 01.13 4,949
328851 기사/뉴스 뉴스로보면 미친 퍼포먼스의 경호처 경호3부장 164 01.13 26,861
328850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명절 물가안정 총력…매달 언론브리핑 진행” 94 01.13 2,280
328849 기사/뉴스 "윤석열이 경제 발목 부러뜨려" 문재인 정부 5년 RP의 73.6% 풀렸다 47 01.13 3,972
328848 기사/뉴스 한은, 지난해 RP 106조 규모 매입…계엄 때만 48조 투입 18 01.13 1,072
328847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1-13 21:19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남동쪽 22km 해역 규모 6.4 26 01.13 3,049
328846 기사/뉴스 일손부족 日대기업 "중고신입 모십니다" 10 01.13 3,333
328845 기사/뉴스 [JTBC 밀착카메라] "아이들 교실까지 쩌렁쩌렁"…'욕설 집회'에 멍드는 동심 25 01.13 2,234
328844 기사/뉴스 [단독] 하루 차이로…극우 유튜버-경호처 '똑같은 주장' 9 01.13 2,474
328843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1 01.13 2,91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