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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16년 전보다 더 뽑아준 지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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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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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강원도 충청도 부산 대구 경북임

 

강원도 : 3 → 6

충남 : 0 → 3

충북 : 1 → 3

부산 : 11 → 17

대구 : 8 → 12

경북 : 9 → 13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지역구 의석 변화

 

합계 : 131(2008년 18대 총선) → 127(2012년 19대 총선) → 105(2016년 20대 총선) → 84(2020년 21대 총선) → 90(2024년 22대 총선)

※괄호 안의 숫자는 득표율이 아닌 합계 지역구 의석수에서 해당 지역이 차지하는 비율

 

서울 : 40(30.5%)1612811(12.2%)

인천 : 9(6.8%)6412(2.2%)

경기 : 32(24.4%)211976(6.6%)

강원 : 3(2.2%)9646(6.6%)

대전 : 03300(0%)

충남 : 04653(3.3%)

충북 : 1(0.7%) → 5533(3.3%)

광주 : 00000(0%)

전남 : 00100(0%)

전북 : 00100(0%)

부산 : 11(8.3%)16121517(18.8%)

경남 : 13(9.9%)14121213(14.4%)

대구 : 8(6.1%)1281112(13.3%)

울산 : 5(3.8%)6354(4.4%)

경북 : 9(6.8%)15131313(14.4%)

제주 : 00000(0%)

 

다섯번의 총선이 치러지는동안 지역구 의석의 합계는 131석에서 90석까지 감소했으며,

수도권인 서울이 40석에서 11석까지, 인천이 9석에서 2석까지, 경기도가 32석에서 6석까지 감소함

 

강원도가 3석에서 6석까지, 충남이 0석에서 3석까지, 충북이 1석에서 3석까지 소폭 증가함

대전과 광주와 전남과 전북과 제주에서는 결과적으로 0석으로 변화 없음

 

부산이 11석에서 17석까지, 대구가 8석에서 12석까지, 경북이 9석에서 13석까지 증가함

울산이 5석에서 4석까지 소폭 감소함

경남은 결과적으로 13석으로 변화 없음

 

 

수도권에서 표를 잃고(61.8% → 21.1%), PK, TK가 중심인 정당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음(35.1% → 65.5%)

※괄호 안의 숫자는 득표율이 아닌 합계 지역구 의석수에서 해당 지역이 차지하는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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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1. 무명의 더쿠 2024-12-23 16:07:59
    요즘 진짜 돈 안쓰긴한다.. 나도 소비 30퍼는 줄은 듯
  • 2. 무명의 더쿠 2024-12-23 16:08:08
    나는 늘었는데 ㅠㅠ 돌겠네..이번달 카드값.. ㅠㅠ
  • 3. 무명의 더쿠 2024-12-23 16:08:45

    집회갈때빼고 돈 안씀..

  • 4. 무명의 더쿠 2024-12-23 16:08: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5 23:22:47)
  • 5. 무명의 더쿠 2024-12-23 16:08: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7 00:35:31)
  • 6.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0:24
    나도 소비줄었음 나가서 외식한것도 집회 가기로해서 그근처먹은거고...ㅇㅇ그외엔 잘안쓰게됨
  • 7.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0: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5 19:20:23)
  • 8.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1:02
    12월인데 진짜 심하다 ㅜㅜㅜ
  • 9.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1:03
    너무 속상해 전라 광주 특히 계엄이 얼마나 무서운지 트라우마 너무 심해서 한동안 사람들 ㄹㅇ 잘 돌아다니질 않았음 내가 저 지역에서 자영업 해서 너무 체감했음 지금도 작년에 비해서 진심 사람들 잘 안다녀 터지고 며칠 지나서 사람들 만났을때 다들 하던 얘기가 옛날 생각 나서 집밖에 나오기 무서웠다고 했을 정도임 ..
  • 10.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1:38
    나도 안먹고 집회쪽에 돈씀. 후원금 카드결재된대서 싹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후회없다 잘값아라 다음달의 나여
  • 11.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2:22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소비 줄이고 후원금 냄
  • 12.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2:35
    자영업덬 살려줘
  • 13.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3:48
    회사도 소비 줄임 개인도 소비 줄이고...ㅠ
  • 14.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3:52
    기분이 안남... ㅠㅠ
  • 15.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5:59
    회사도 나도 긴축재정 그리고 아직 윤 버티고 있잖아 그냥 불안하고 우울해 연말 분위기 1도 없어
  • 16.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7:52

    대외 신용도 박살나고 외화 쭉쭉 빠져나가서 경제 나락갔는데, 앞으로 정치적인 불안 요소가 해소되더라도 저축 까먹을 시대가 온건 확정 아님? 그럼 당연히 허리띠 조여야지 어쩌겠어...

  • 17.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8:29
    연말분위기 1도 안 나 걍 답답하고 짜증나 왜 탄핵 안 되는 거야
  • 18. 무명의 더쿠 2024-12-23 16:18:32
    기업들 가만히 있는거 재수없어 지금 경제 완전박살나고 있는데
  • 19. 무명의 더쿠 2024-12-23 16:32:02
    난 더 썼는데....ㅎ
  • 20. 무명의 더쿠 2024-12-23 16:34: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4 14: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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