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동 세력에는 몽둥이" 윤상현‥민주당 "몽둥이가 답인 건 '내란 범죄 집단'"
1,694 10
2024.12.23 20:31
1,694 10

지난 주말 전국농민회총연맹의 트랙터 동원 시위를 겨냥해 "몽둥이가 답"이라고 언급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몽둥이가 답인 세력은 윤석열 내란 범죄집단"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의사표현에 대해 '몽둥이가 답'이라니 제정신이냐"며 "12.3 내란을 비호해온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내란 세력과 똑같은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군용 헬리콥터와 장갑차, 총기와 실탄으로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를 점거했을 때는 '고도의 통치행위'라며 아무 소리 못 했다"고 지적하며 "내란 동조자다운 현실 인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정상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62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283 00:04 10,0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1,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2,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9,5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4,8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1,7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7,7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2,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49 기사/뉴스 달러화 떨어지자 '저가매수' 우르르…"원화 강세 저지 요인" [김혜란의 FX] 16:41 150
347748 기사/뉴스 네네치킨, 신메뉴 야자치킨 사전출시…이국적인 맛 선봬 8 16:39 586
347747 기사/뉴스 떡잎부터 다르네…공사장 구덩이에 빠진 또래 구한 초등생 ‘화제’ 9 16:37 480
347746 기사/뉴스 "공손하지 않아도 돼, AI한테 '땡큐' 좀 하지마"… 샘 올트먼의 당부 [글로벌 IT슈] 32 16:35 1,603
347745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방송사에 갑질 의혹…동료 연출자 "사실무근" 19 16:34 1,332
347744 기사/뉴스 성기 모양 성인용품 노출·성행위 장면 묘사한 ‘정숙한 세일즈’에 방통위 ‘의견진술’ 6 16:33 810
347743 기사/뉴스 [속보] 평택 오산 공군기지서 중국인들 ‘무단 촬영’ 적발 13 16:31 1,195
347742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상고심, 마용주 대법관이 주심 맡는다 4 16:29 987
347741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증인신문서 군 국회 투입 언급되자 '마른세수' 3 16:29 718
347740 기사/뉴스 K콘텐츠 열풍, 대륙별 관심 키워드 달랐다… BTS부터 김치까지 다양 16:25 456
347739 기사/뉴스 [단독] 경찰 특수단 "김성훈 경호처 차장 고발 사건 넘겨 달라" 이첩 요청…검찰 거부 41 16:25 1,099
347738 기사/뉴스 “의원 끌어내라” 증언한 조성현…尹측이 ‘기억력’ 문제삼자 ‘이렇게’ 답했다 12 16:23 1,007
347737 기사/뉴스 '배스 앤 바디 웍스'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3번째 단독 매장 22 16:18 1,421
347736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465 16:13 10,004
347735 기사/뉴스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尹 지시라고 생각" 2 16:13 567
347734 기사/뉴스 첫 공개된 ‘피고인 윤석열’, 오늘은 말없이 꾸벅꾸벅 졸기만 했다 55 16:10 2,193
347733 기사/뉴스 洪 “키 높이 구두 신냐” 질문에, 韓 측 “자기는 눈썹 문신 했으면서” 160 16:04 10,538
347732 기사/뉴스 “처음이라 무서워서”…시속 120㎞로 도주한 만취 20대, 사람 안죽인 게 다행 7 15:59 755
347731 기사/뉴스 [단독] 부산 현직 구청장이 해외여행 중 카지노 출입···원정도박 '논란' 35 15:52 2,519
347730 기사/뉴스 경찰 “쯔양 측과 생긴 논란 유감스럽게 생각”..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 23 15:50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