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대통령은 미치광이 역적이며 이미 사실이 명백한데 제명도 할 줄 모르는 국민의힘은 이적단체다.
미치광이를 끼고도는 집단도 미치광이인데 곱게 미친 게 아니라 더럽게 미쳤다. '극우'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표현이면 오히려 '미친'이라 표현하는게 적합하다. '극우'라 해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는 건 차원이 다른 저질적 정신상태다. 이런 미치광이가 국군 통수권자라는 게 전율한다."
정규재
"윤 대통령이 이미 과도한 알코올로 국정을 수행할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을 거라고 본다. .....국민의힘이 현실 감각이 없는 것 같고, 국민의힘은 지난 수년 동안에 국민을 기만해 오지 않았을까라고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