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다녀온 친구의 한장의 그림 후기 https://theqoo.net/square/3542157193 무명의 더쿠 | 12-23 | 조회 수 61495 남태령 다녀온 친구가 그린 그날의 이야기이거 보고 그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도 따지고 보면 엔시티 내에서 흔히 나오는 아무말 드립인데 꼭 모든걸 구라 프레임으로 몰아가 그냥 그래도 되는 듯 관성화 됨 이게 너무 싫어.. 유타 진짜 유쾌하고 재밌는 사람인데 그렇다고 그게 맘대로 희화화해도 되는 사람이란거 아닌데 당연한걸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