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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의 주장 역할을 뺏고 싶지 않았다던 린가드.jpg+gif

무명의 더쿠 | 12-23 | 조회 수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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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kjtqBp
조영욱이 교체출전으로 들어오면 주장완장을 채워주는걸로 서로 이야기를 끝냈다함



기성용 조영욱 (fc서울 주장단) 모두 부상이였을때 린가드가 임시주장을 했고

조영욱 복귀이후에 김기동감독은 린가드에게 주장을 맡기기로 결정

조영욱 선수는 김기동 감독의 말을 들었고 그 이후로 린가드가 주장 조영욱은 부주장을 계속 맡게됨

기성용이 복귀한 이후에는 기성용이 주장완장을 차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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