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배구 감독님이 풀어주는 남돌 선수시절 썰.jpg
1,809 0
2024.12.23 19:24
1,809 0
FjnpNE
HYNMWI

NwrYOA

uLxNbI


수성고, 명지대에서 선출했던 준엽이가 


ㅋㅋㅋㅋ 갑자기 아이돌이 되


선수시절때도 잘생겼는데 요즘 비주얼


더 좋아졌지 ㅋㅋㅋ



adnjXA

lZUslW
plyhjC
mZTMXj

uSTbQM


이게 바로 그 전설의 1m 점프


ㅋㅋㅋㅋㅋ진짜 자랑하실만하다 ㅋ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b0GwBdrjrso?feature=share


최근에 시구다녀옴


https://x.com/vixtorm_ss/status/1867520164696359287?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867520164696359287%7Ctwgr%5Ed0232e450bc9dbaca48fefecabf61f4b7ea38090%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www.instiz.net%2Fpt%2F7658822


배구선수 준엽이일때도 지금 카엘일때도 다 멋있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83 00:08 15,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7,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4,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2,7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6,8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6,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19,2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990 이슈 아일릿 모카 썸네일 찾기 23:29 62
2585989 이슈 홍대갔다가 본 덕질 10계명 23:29 411
2585988 이슈 실존한다는 팬 손 잡고 우는 남돌 .jpg 1 23:29 632
2585987 유머 실제로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한 킹받는 야구게임 홈런 세리머니 2 23:28 222
2585986 이슈 오마이걸 효정이 부르는 눈의 꽃 라이브 1 23:25 151
2585985 이슈 와이프랑 싸웠는데 쪼잔한건지 좀 봐줘라 63 23:25 2,444
2585984 이슈 KBS2 개그콘서트에서 1년 1개월만에 막을 내린 '데프콘 어때요' 5 23:24 804
2585983 이슈 숨은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걸그룹 유닛 노래... 23:23 283
2585982 이슈 괴담까진 아니고 장례식에서 이상한 일 있었음 10 23:23 1,631
2585981 기사/뉴스 [속보] 평택 서해안선 유조차 화재...서평택나들목∼서평택IC 전면 통제 17 23:21 1,283
2585980 이슈 요즘 보면 좋을 영화들 22 23:21 1,265
2585979 이슈 제2회 핑계고 시상식 인기상 받고 이사 소식 밝힌 샤이니 키......jpg 14 23:20 2,677
2585978 이슈 윤석열네 집 앞 집회 허용한 법원 39 23:20 3,640
2585977 이슈 우리나라 명절 제사 문화를 바꾼 세 문장 51 23:18 3,959
2585976 이슈 어제 자유발언할 때 농가의 자녀분들이 말해줬는데 트렉터 진짜 비싸고 귀한거라 마을 단위 돈 모아서 사고 순서대로 사용한 다음에 반짝반짝 닦아서 소중히 보관하는 거래 덕구들이 응원봉 꺼내온 것처럼 가장 소중한거 들고 나오신거라고 그랬어ㅠㅠㅠㅠㅠ 49 23:17 2,040
2585975 이슈 계엄 이후 국민 1인당 대략 1800만원씩 빚 생겼다고 함 191 23:14 7,806
2585974 이슈 죽은 아기 백 일 동안 품고 있는 어미 침팬지 26 23:14 2,599
2585973 기사/뉴스 '소방관' 손익분기점→259만 돌파…올해 韓영화 흥행 톱5 등극 20 23:13 724
2585972 이슈 현재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 천막도 허가 안해서 길바닥에서 단식투쟁 중에 계신대!!! 관심 가져 주라!!! 한화오션이 손배 470억 소송도 걸었대 96 23:13 1,907
2585971 이슈 공무원분들..명함에 네이버 메일 쓰시나요? 156 23:12 1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