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7년 만에 버스 노선 개편하고 개판난 울산 시내버스.jpg
2,585 18
2024.12.23 18:54
2,585 18

 

광역시로 분리하고 처음으로 한 버스 개편
 


지하철도 없는 도시( 동해선 광역전철 제외 이건 부산을 가기 위한 전철)에


환승을 유도하는 노선으로 전면개편하는 바람에

 

외곽에서 도심지 들어오는 노선들이 싹다 개판남


그와중에 뉴스로는 크게 불편없다는 식으로 보도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63 12.23 31,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4,2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01,9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6,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34,5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4,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1,9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4,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8,3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4,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718 기사/뉴스 [속보] ‘테라’ 권도형 미국행 유력…헌법소원 기각 22:59 63
324717 기사/뉴스 암 걸린 친동생에 사기 친 언니…1억 가로채 생활비 썼다 21 22:52 1,595
324716 기사/뉴스 '어린' 여자 가수들은 감히 정치에 끼지 말라고요? 11 22:28 2,243
324715 기사/뉴스 현빈 "손예진과 비슷한것 많아..결혼생활 너무 좋고 인생 바뀌어"('짠한형') 4 22:22 1,860
324714 기사/뉴스 유연석X채수빈 '지금 거신 전화는', 드라마 화제성 '올킬' 6 22:04 704
324713 기사/뉴스 SM 측 "이수만 전 총괄 창립 30주년 콘서트에 초청했다" 깜짝 소식 [공식입장] 8 22:00 1,219
324712 기사/뉴스 홍준표 “한덕수 탄핵, 이런 게 입법내란…내란죄 이재명에 물어야” 167 21:57 4,677
324711 기사/뉴스 오세훈 "이재명 본심은 '무투표 대통령'인가" 530 21:56 13,986
324710 기사/뉴스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구미 숙박업계 무더기 예약 취소 444 21:53 32,225
324709 기사/뉴스 kbs 김건희 명태균 카톡내용 335 21:46 43,032
324708 기사/뉴스 40년 전 무임승차 요금 뒤늦게 갚고 사라진 여성 39 21:44 5,397
324707 기사/뉴스 강소라 "미생, 10주년 감사"...임시완·이성민·강하늘까지 한 자리 모여 자축 8 21:43 1,728
324706 기사/뉴스 KBS 왜이래? - [KBS 단독] 윤-명태균 불법 비공표 여론조사 수시로 전달 11 21:42 1,639
324705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총선 직후 신원식·조태용 술자리서 “부정선거, 계엄 필요” 4 21:40 965
324704 기사/뉴스 재계·외교가 “韓 탄핵, 국가 안정성 표류” 우려 목소리 [野, 韓 탄핵안 보류] 196 21:32 8,965
324703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윤 입당 전 인터뷰부터 김 여사엔 이태원 참사 대응 자문 21 21:31 2,140
324702 기사/뉴스 트럼프, 그린란드에 '군침'…"식민지 개척식 '아메리카 퍼스트'"(종합) 3 21:29 642
324701 기사/뉴스 강남 한달새 최대 10억 하락…"본격 조정" vs "일시 급락" 13 21:27 1,786
324700 기사/뉴스 '설렘이 악몽으로'…몽골여행 동행·여행사 모두 가짜였다 4 21:26 3,624
324699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복무 논란’에 오세훈 칼 뺐다… 사회복무요원 전수조사 지시 33 21:07 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