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수본부장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 언론인 '사살' 표현 있다"
1,352 1
2024.12.23 18:48
1,352 1

https://tv.naver.com/v/66904212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사살' 표현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수첩에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에 대해 수거대상이라고 얘기했는데, 사살이라는 표현이 있었냐"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사실에 부합한다"고 답했습니다. 



최종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80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44 00:05 9,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1,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2,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1,5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5,5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1,7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2,2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8,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2,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73 기사/뉴스 “의인을 한 명 또 잃었다”…불 꺼줬더니 소화기 값 달라는 식당 주인 17:45 102
347772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금도 ‘속도 정치’.. 5시간 만에 20억 돌파 19 17:43 614
347771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계엄령은 요리할 때도, 범죄에도 쓰이는 칼 같아” 궤변 33 17:41 892
347770 기사/뉴스 인순이, 김종민 아내 얼굴 유출 사과…"너무 예뻐서 그만" 25 17:32 5,146
347769 기사/뉴스 "김다현, 감내 힘든 정신적 고통" 58세 악플러, 모욕 혐의로 징역 4월·집행유예 2년 [공식] 12 17:30 2,215
347768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쪽, 국힘 당원 2만9천명 개인정보 흘려 ‘불법 여론조사’ 9 17:27 591
347767 기사/뉴스 [속보] 尹 "독재는 국회 장악만으론 안 돼…모든 기관 무력화" 44 17:27 1,446
347766 기사/뉴스 [속보] 尹 "비상계엄 말고는 비상사태 선언할 방법 없었다" 206 17:24 7,280
347765 기사/뉴스 럭키비키 장원영 효과 통했다 … 깐깐한 1030 지갑 연 패션업계 2 17:24 946
347764 기사/뉴스 [단독] 이수지, 쿠팡 자회사 '씨피엔터'와 전속계약…계약금만 수억원 5 17:23 1,632
347763 기사/뉴스 홍준표 "한덕수 추대위 모두 민주당…국힘 훼방 놓는 것" 14 17:23 738
347762 기사/뉴스 콜드플레이가 대통령 추천?... 나경원 측 홍보물, "과도한 패러디" 논란 14 17:21 1,028
347761 기사/뉴스 즉위 12년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향년 88세(2보) 17 17:14 1,525
347760 기사/뉴스 영화『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공개 3일간에 흥수 33억엔 돌파 전작 넘는 시리즈 최고 기록을 갱신에 4 17:13 347
347759 기사/뉴스 [속보] 尹측 "최재해·박성재·이창수·이상민 증인신청 예정" 9 17:12 773
347758 기사/뉴스 파우(POW), 웹드 '항상 그 자리에 있어' 공개…음악+연기+비주얼 다 잡았다 17:06 156
347757 기사/뉴스 차은우 팬덤, 소속사 앞 트럭시위..."근거 없는 비방 대처하라" 10 17:04 946
347756 기사/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용의 성직자’ 떠나다 52 17:03 2,461
347755 기사/뉴스 궁박한 우크라에 미국이 제시한 건…“크림반도도, 나토도, 원전도 포기해라” 12 17:00 746
347754 기사/뉴스 [1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814 16:56 36,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