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퀘어 카테고리 - 기사/뉴스

머라이어캐리 캐롤이 또 1위하며 결국 기록깨버린 본인의 16주연속 1위 노래

https://theqoo.net/square/3542067309
무명의 더쿠 | 12-23 | 조회 수 1639

https://www.youtube.com/watch?v=UXxRyNvTPr8

 

One sweet day (1995)

 

빌보드 핫백 16주동안 1위

 

머라이어캐리 최전성기 시절 메가히트곡

 

 

 

https://www.youtube.com/watch?v=yXQViqx6GMY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1994)

 

이번주 빌보드 핫백에서 1위하며

총 17주동안 1위하며 본인의 최고기록 등극

 

 

 

물론 캐롤은 막상 1994년 나왔을 당시에는 1위 못했다가

00년대부터 뒤늦게 화력에 불이 붙으며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1위 차곡차곡 누적한 케이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8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탄핵 찬성’ 김상욱 “尹, 회식자리서 늘 폭탄주로 시작해 폭탄주로 끝냈다”
    • 02:33
    • 조회 2647
    • 기사/뉴스
    25
    • [사건으로부터 1개월] 중국 후난성 초등학교 앞에서 차 폭주시켜 아동들 튕겨나가게 한 남자, 집행유예 포함 사형 판결
    • 02:09
    • 조회 1769
    • 기사/뉴스
    13
    • 노상원이 수십 번 찾아갔던 무속인 인터뷰
    • 01:33
    • 조회 4574
    • 기사/뉴스
    28
    • 로레알, K뷰티 브랜드 ‘닥터지’ 인수... '스타일난다' 이어 두 번째
    • 01:17
    • 조회 2906
    • 기사/뉴스
    18
    • 경향신문 인스타계정_남태령 대첩 현장기록 사진
    • 00:40
    • 조회 20513
    • 기사/뉴스
    297
    • [속보] 러 "내년 전승절 열병식에 북한군 참여할 수도"
    • 00:13
    • 조회 1699
    • 기사/뉴스
    7
    • '계엄만 네 번' 이 시국에 박정희 동상을
    • 12-23
    • 조회 2380
    • 기사/뉴스
    18
    • [동물은 훌륭하다] 쓰레기통, 서랍까지 뒤져 비닐봉지 덕질하는 반려묘 ‘꼬물이’의 사연
    • 12-23
    • 조회 2110
    • 기사/뉴스
    1
    • [속보] 평택 서해안선 유조차 화재...서평택나들목∼서평택IC 전면 통제
    • 12-23
    • 조회 3236
    • 기사/뉴스
    22
    • '소방관' 손익분기점→259만 돌파…올해 韓영화 흥행 톱5 등극
    • 12-23
    • 조회 1542
    • 기사/뉴스
    21
    • '세계 미모 2위' 다샤 타란, 얼굴 중요치 않다더니 "이상형? 차은우" 
    • 12-23
    • 조회 6356
    • 기사/뉴스
    14
    • “구미 여행도 안 갈란다” 이승환 공연 일방적 취소…비판 글 쇄도
    • 12-23
    • 조회 3820
    • 기사/뉴스
    50
    • '北 공격 유도' '정치인은 수거 대상' '사살'… '노상원 수첩' 파장 어디까지
    • 12-23
    • 조회 907
    • 기사/뉴스
    2
    • 할리우드야? 김민종, 6년 만났던 이승연 언급 "안부전화해" [순간포착]
    • 12-23
    • 조회 4163
    • 기사/뉴스
    8
    • 임영웅, '뭐요' 논란에도 끄떡없다…갤럽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 12-23
    • 조회 19511
    • 기사/뉴스
    565
    • 눈으로만 쫓기 바쁜 '하얼빈' [무비뷰]
    • 12-23
    • 조회 1861
    • 기사/뉴스
    2
    • 개헌 논의 불 지핀 오세훈 “'87헌법체제' 한계 인정해야”
    • 12-23
    • 조회 9147
    • 기사/뉴스
    214
    • [단독] 尹 "윤상현에 한번 더 말할게"…명태균 황금폰 녹취 첫 확인
    • 12-23
    • 조회 3726
    • 기사/뉴스
    34
    • KBS 단독 명태균 윤석열 김건희 통화 내용
    • 12-23
    • 조회 53990
    • 기사/뉴스
    434
    • "인심도 이젠 옛말"...돈 받는 어묵 국물 / YTN
    • 12-23
    • 조회 1206
    • 기사/뉴스
    5
쓰기
HO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