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께 구미IC 인근 도로(신평동 206-2)에서 지름 1m, 깊이 1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해당 도로 인근에서 관로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밀려 들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3개 차선이 통제됐다.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417
구미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께 구미IC 인근 도로(신평동 206-2)에서 지름 1m, 깊이 1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해당 도로 인근에서 관로 공사를 하던 중 토사가 밀려 들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3개 차선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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