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회수 별로 안 나와서…" '176만' 유튜버 비, '시즌비시즌' 활동 잠정 중단
6,469 16
2024.12.23 17:59
6,469 1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의 활동 잠정 중단을 알렸다.

지난 19일 비는 '시즌비시즌' 유튜브 채널에 '정지훈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비는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제가 어떤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나왔다. 어떤 소식이냐. 저희가 조금 더 여러분들을 위해서 더 좋은 그런 콘텐츠를 위해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차피 휴식기를 가지지 않아도 그동안 조회수가 별로 안 나왔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떤 그는 "그동안 사실 굉장히 많이 사랑을 받았고, 그래서 조금 더 멋있게 제대로 좋은 콘텐츠를 위해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곧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게스트에 따라 조회수가 크게 차이나게 됐고, 최근 한 달간은 10만뷰를 넘기지 못한 영상까지 나오면서 정체기를 겪고 있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09617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83 00:08 15,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7,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4,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2,7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6,8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6,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19,2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986 이슈 오마이걸 효정이 부르는 눈의 꽃 라이브 1 23:25 52
2585985 이슈 와이프랑 싸웠는데 쪼잔한건지 좀 봐줘라 5 23:25 634
2585984 이슈 KBS2 개그콘서트에서 1년 1개월만에 막을 내린 '데프콘 어때요' 23:24 407
2585983 이슈 숨은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걸그룹 유닛 노래... 23:23 195
2585982 이슈 괴담까진 아니고 장례식에서 이상한 일 있었음 2 23:23 860
2585981 기사/뉴스 [속보] 평택 서해안선 유조차 화재...서평택나들목∼서평택IC 전면 통제 12 23:21 918
2585980 이슈 요즘 보면 좋을 영화들 15 23:21 871
2585979 이슈 제2회 핑계고 시상식 인기상 받고 이사 소식 밝힌 샤이니 키......jpg 9 23:20 1,975
2585978 이슈 윤석열네 집 앞 집회 허용한 법원 30 23:20 2,825
2585977 이슈 우리나라 명절 제사 문화를 바꾼 세 문장 43 23:18 3,262
2585976 이슈 어제 자유발언할 때 농가의 자녀분들이 말해줬는데 트렉터 진짜 비싸고 귀한거라 마을 단위 돈 모아서 사고 순서대로 사용한 다음에 반짝반짝 닦아서 소중히 보관하는 거래 덕구들이 응원봉 꺼내온 것처럼 가장 소중한거 들고 나오신거라고 그랬어ㅠㅠㅠㅠㅠ 36 23:17 1,670
2585975 이슈 계엄 이후 국민 1인당 대략 1800만원씩 빚 생겼다고 함 132 23:14 5,271
2585974 이슈 죽은 아기 백 일 동안 품고 있는 어미 침팬지 21 23:14 2,232
2585973 기사/뉴스 '소방관' 손익분기점→259만 돌파…올해 韓영화 흥행 톱5 등극 20 23:13 640
2585972 이슈 현재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 천막도 허가 안해서 길바닥에서 단식투쟁 중에 계신대!!! 관심 가져 주라!!! 한화오션이 손배 470억 소송도 걸었대 82 23:13 1,708
2585971 이슈 공무원분들..명함에 네이버 메일 쓰시나요? 133 23:12 10,876
2585970 이슈 현재 이승환 팬들 상황 104 23:09 14,382
2585969 이슈 모든 책임은 저희 농민이 지겠습니다!(남태령 요약본.ytb) 17 23:08 1,701
2585968 이슈 너무 투명한 헌법재판관 정계선 후보자의 오늘 모두발언 내용 177 23:08 10,002
2585967 기사/뉴스 '세계 미모 2위' 다샤 타란, 얼굴 중요치 않다더니 "이상형? 차은우"  13 23:07 3,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