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798?sid=102
롯데리아 계엄모의'를 주도한 전직 정보사령관 노상원씨가 올 초부터 전북 군산의 무당을 찾아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물은 걸로 취재됐습니다.
"김용현이 나를 배신하지 않겠느냐" "나와 김용현이 함께 대통령실에 입성할 수 있겠느냐”
김 전 장관의 사진과 사주가 인쇄돼있는 종이를 들고서였습니다.
노씨는 "올해 윤석열 대통령 운이 좋다"면서 계엄을 권유했단 의혹도 받고 있는데,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무당아니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