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은 지금까지 많이 외롭고, 억울했습니다. 그런데 어제와 그제, 남태령에서 밤을 지새우면서, 우리 농민들이 그걸 다 위로받고도 남을 인생의 경험을 했습니다.
무명의 더쿠
|
17:48 |
조회 수 27809
남태령에 달려간 덬들 진짜 고맙고 존경한다 진짜 ㅜㅜ
기사 전문은 요기.. 읽는 내내 감동이 느껴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732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