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남초에서 환영한 '천대엽 판결' 이후로 성범죄 무죄를 남발하는 판결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탄원서와 민원 도와줘!)
2,132 75
2024.12.23 17:44
2,132 75

https://theqoo.net/ktalk/3541982726 < 원글


시간 되면 다들 한 번만 도움주라ㅠㅠㅠㅠㅠㅠ


12/24까지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rE-3sMcdnGD36-5SPfZCuyLJMe-tbsYagoQaDSoyjySQBvg/viewform


https://x.com/sieena590010/status/1871006668018086126?s=46&t=sHQh_P4btCv0upZ48fsw7w


https://x.com/sieena590010/status/1871007613011591641?s=46&t=sHQh_P4btCv0upZ48fsw7w


https://x.com/sieena590010/status/1869964746595938608?s=46&t=sHQh_P4btCv0upZ48fsw7w


1️⃣ 탄원서 - 24.12.24까지 * 피해자가 수면제를 복용하고 항거불능 상태에서 강간을 당하고 상해를 입었으나 천대엽 판결로 인해 무죄가 선고된 사건, 친밀 관계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탄원서 작성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rE-3sMcdnGD36-5SPfZCuyLJMe-tbsYagoQaDSoyjySQBvg/viewform


2️⃣ 국민 신문고 민원 - 24.12.31까지 * 국민 신문고 민원은 물량 공세입니다. 말일까지 매일매일 중복접수 부탁드립니다.  

https://x.com/sieena590010/status/1868904742904373678?s=46&t=sHQh_P4btCv0upZ48fsw7w


3️⃣ 인권위 입장 표명 요구 총공 - 24.12.31까지 * 인권위를 통해 천대엽 판결 관련 실태 조사와 입장 표명을 받아내야 합니다. 역시 매일매일 발송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팩스 모두 한 타래에 있음 둘 다 올리면 더쿠에 너무 길게 떠서 하나만 올릴게 들어가서 확인해줘)))))))

https://x.com/sieena590010/status/1869206920193843619?s=46&t=sHQh_P4btCv0upZ48fsw7w


트위터 링크 들어가면 써야 할 내용이나 방법 하나하나 다 떠먹여주더라 오래 안 걸리니까 부탁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68 01.09 41,7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04,7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85,0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52,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1,0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0,0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8,5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8,2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7,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06 기사/뉴스 김정현 최우수상 “과거 못된 행동, 진심 사죄”[2024 KBS 연기대상] 12 01:53 2,997
328605 기사/뉴스 신현준, 딸 안고있다가 삼각 베스트커플상에 당황 “왜 우리 줘?” 6 01.11 5,918
328604 기사/뉴스 남도형 성우 “전현무와 KBS 32기 동기… 선서할 때 봤다” (‘전참시’) 01.11 1,495
328603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이세영♥김태형, 2화만에 삼각관계 시작[종합] 14 01.11 3,099
328602 기사/뉴스 [속보] 박종준 前경호처장 14시간 조사 종료…"수사 최대한 협조" 12 01.11 1,779
328601 기사/뉴스 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2 01.11 3,540
328600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9시간 조사 종료…"성실히 임했다" 10 01.11 2,189
328599 기사/뉴스 尹측 "민주당의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 표현의 자유 제한" 139 01.11 7,361
328598 기사/뉴스 박성훈x윤아 조합 못본다⋯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137 01.11 22,198
328597 기사/뉴스 약 한달간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난 강력범죄 3건 21 01.11 3,622
328596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20 01.11 3,316
328595 기사/뉴스 [속보]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7 01.11 1,912
328594 기사/뉴스 '망치 난동' 한국 여성, 일본서 모자이크 없이 신상 공개 19 01.11 6,143
328593 기사/뉴스 어른들이 옳았고 나는 틀렸다 / 시사인 17 01.11 2,354
328592 기사/뉴스 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 5 01.11 1,630
328591 기사/뉴스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3 01.11 1,402
328590 기사/뉴스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334 01.11 27,554
328589 기사/뉴스 참사 희생자 휴대폰 지인번호 제공 허용한 정부…추후 다른 유족들도 받을 수 있나 2 01.11 1,839
328588 기사/뉴스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12 01.11 6,939
328587 기사/뉴스 제주항공 블랙박스서 충돌 전 4분간 기록 저장 중단 확인 15 01.11 4,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