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검찰 수사관이 필로폰 투약(?)…‘마약과의 전쟁’에 ‘찬물
2,738 18
2024.12.23 17:30
2,738 18

단독] 검찰 수사관이 필로폰 투약(?)…‘마약과의 전쟁’에 ‘찬물’

홍준표 기자
  • 입력 2024.12.19 16:52 
  • 수정 2024.12.19 17:01
다른 공유 찾기기사스크랩하기
글씨크기
인쇄하기

경찰, A 모 수사관 필로폰 투약 혐의 입건…검찰에선 ‘직위해제’



현직 검찰 수사관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적발, 최근 조직 내에서 직위해제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


A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장소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도권 인근에서 투약하다 (경찰의) 불시단속에 걸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필로폰 투약은 처벌 수위가 매우 높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에 따르면 필로폰의 단순 소지·매매·알선·투약 등에 대해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고 있다

.

.

http://www.field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409 01.10 11,3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2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87,2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76,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1,3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5,4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3,4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1,1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2,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34,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22 기사/뉴스 [단독]합참 "연천 무인기 정보 공개 말아달라" 경찰청장에 공문…수거 과정엔 또 '방첩사' 5 11:27 380
328621 기사/뉴스 [속보] “경호차장, 대통령 경호로 한시도 자리 못 비워”…경찰 소환 불응 17 11:25 533
328620 기사/뉴스 첫 여행으로 들뜬 MEOVV(미야오)... 글램핑 중 '감동' 스토리까지? 11:24 112
328619 기사/뉴스 한국, 여권 파워 전세계 3위…1위는 '이 나라' 8 11:17 2,384
328618 기사/뉴스 (2021년 기사) 나훈아, 이재명 바지발언 저격 “내 바지가 지 바지보다 비쌀긴데” 23 11:11 1,874
328617 기사/뉴스 이영지 "송중기와 결혼하고 싶었다..기혼이라 아쉬워"[더시즌즈] 6 11:07 2,701
328616 기사/뉴스 [속보]“자리 비울 수 없다”…김성훈 경호처 차장, 3차 불응 …박종준 前 처장은 2차 출석 24 11:02 1,206
32861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세븐틴 승관, ‘별들에게 물어봐’ 역대급 OST 라인업 완성 8 11:02 634
328614 기사/뉴스 韓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예방하려면 ‘OO’ 필수 9 11:00 2,516
328613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자다” 신고…서울출입국 답변 들어보니 45 10:54 4,338
328612 기사/뉴스 송중기, 故이선균 출연 '나의 아저씨' 언급 "위안 많이 받아"(더시즌즈) 18 10:47 2,086
328611 기사/뉴스 송중기 "아들은 엄마, 딸은 나 닮아…유튜브 알고리즘 바뀌어" 8 10:45 2,537
328610 기사/뉴스 野 "경호처 폐지 시간문제… 체포영장 엄정 집행해야" 9 10:41 826
328609 기사/뉴스 [단독]합참 "연천 무인기 정보 공개 말아달라" 경찰청장에 공문…수거 과정엔 또 '방첩사' 23 10:36 1,881
328608 기사/뉴스 권성동, 비상계엄 한 달여 만에 첫 사과‥"큰 혼란과 충격 드려 죄송" 431 10:26 15,929
328607 기사/뉴스 설리번 "韓 계엄, 잘못됐다‥헌법 따른 조기해결이 美 안보이익" 12 10:24 1,765
328606 기사/뉴스 독감 앞으로 1~2주가 정점 예상.gisa 10 10:23 3,130
328605 기사/뉴스 천공 "국회는 X판, 해산하라" 주장…누리꾼 "지가 뭔데" 황당 46 10:13 2,303
328604 기사/뉴스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2년간 성 착취한 중등교사…징역 8년 확정 28 09:54 2,800
328603 기사/뉴스 SM, 오늘 'SM타운 라이브 2025'…창립 30주년 기념 '과거·현재·미래' 4 09:51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