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식 낮아, 이러니 국제대회서 못 이기지"...LG '백투백투백 음주운전'에 日 주목 '이런 망신이 다 있나'
3,373 9
2024.12.23 17:19
3,373 9
nqwgiG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이런 망신이 또 있을까. 한국 프로야구계에서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음주운전 문제에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22일 "한국 야구계에 만연한 '사건', 과거에는 대스타도 있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LG 트윈스 김유민의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다.




매체는 "김유민은 지난 17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LG) 구단은 즉시 KBO에 보고했고 (김유민은) 1년 실격처분을 받았다"라며 "LG에서는 지난 7월 최승준 코치가 음주운전을 하다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9월에는 투수 이상영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라고 최근 5개월 사이 3번의 음주운전 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풀카운트'는 "음주운전은 비단 LG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도규는 지난 11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7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강정호는 음주운전으로 3번이나 적발돼 선수 생활이 중단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



해당 기사에 일본 누리꾼들은 음주운전 사건을 통해 일본과 한국의 야구 수준이 드러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음주운전 이전에 운동선수가 몸에 신경을 쓰지 않고 술에 취해 쓰러질 때까지 술을 마신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 일본과의 차이는 그런 프로의식, 운동선수로서의 의식 차이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의식이 낮은 거다. 이래서는 국제대회에서 이길 수 없다", "이런 사생활의 문란함이 야구 자체의 수준 저하와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수많은 국제대회에서의 참패도 교훈이 되지 않는 것일까"라고 최근 국제대회에서 한국야구의 부진과 음주운전 문제를 관련지어 언급했다.

이외에도 일본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으로 출전 정지만 받으면 되니까 그런 것이다. 보통 회사원이라면 일본에서는 바로 해고된다. 한국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의 음주운전이 유난히 많은데 문화차이일까? 국민들의 소양 차이인 것 같다", "범죄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이 적은 나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aver.me/FUhs8gqE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02 04.02 31,3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5,8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2,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4,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5,2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0,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3,1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639 기사/뉴스 헌정사 두 번째 파면 주문, 122일 '불면의 밤' 끝냈다 [윤석열 파면] 1 12:43 125
343638 기사/뉴스 사실상 '대선 레이스' 시작했지만…與 잠룡들 '잠잠' 15 12:42 808
343637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대선, 절대로 져서는 안되는 선거” 48 12:40 1,488
343636 기사/뉴스 [尹파면] 격분한 尹지지자, 곤봉으로 경찰버스 파손…현행범 체포(종합) 12 12:38 814
343635 기사/뉴스 한국작가회의 "더 많은 정의를, 민주주의를 요구하자" 2 12:38 553
343634 기사/뉴스 광복회 “尹정부, 독립운동 정통성 훼손·뉴라이트 중용”[尹파면] 11 12:36 714
343633 기사/뉴스 외신 '윤석열 탄핵' 긴급 타전‥중국 포털 검색어 1위 13 12:36 1,730
343632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대선 절대 져선 안 돼…위험천만 이재명에 미래 못 맡겨” 267 12:35 8,301
343631 기사/뉴스 김상욱 '尹 파면' 후 밝은 미소 [포토] 160 12:34 14,792
343630 기사/뉴스 일 이시바 "어떤 정권 들어서도 한일 수교 60주년‥협력 중요" 38 12:34 866
343629 기사/뉴스 [속보] 아베 前 총리, 현 대한민국 정세에 '묵묵부답' 54 12:33 2,755
343628 기사/뉴스 헌재 "尹, 국회 軍투입·국회의원 체포 지시" 모두 인정 2 12:32 765
343627 기사/뉴스 국민변호인단은 헌재가 탄핵을 기각할 것으로 예상하고 '직무복귀 환영 퍼레이드'를 준비한 상황이었다. 40 12:31 2,779
343626 기사/뉴스 [단독] "진짜 내란수괴 이재명" 與 현수막 못 쓴다… 선관위, 尹파면 즉시 대선체제 간주 22 12:29 2,082
343625 기사/뉴스 [尹파면] 이번에도 '장미대선'…선거일 6월 3일 유력 16 12:26 1,705
343624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참담하고 안타까워" 75 12:25 1,942
343623 기사/뉴스 쟁점별 헌법 재판관 판단 정리 209 12:22 24,727
343622 기사/뉴스 '처단' 대상이었던 전공의들 "탄핵 환영…尹독단 의료정책 중단" 36 12:21 1,883
343621 기사/뉴스 ‘파면’…침통한 보수 372 12:19 26,329
343620 기사/뉴스 '尹 파면'에 지지자 격분·오열… 전광훈 또 "국민저항권, 헌재 사기" 12 12:18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