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끝없는 스칼렛」 제작 결정! 2025년 겨울 공개
974 8
2024.12.23 17:02
974 8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끝없는 스칼렛」  제작이 발표됐다.


「끝없는 스칼렛」은, 2021년 공개의 「용과 주근깨의 공주」 이래가 되는 호소다의 감독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후, 호소다의 감독작은 예년 여름에 공개되어 왔지만, 이번 작품은 겨울 공개인 것도 발표되었다.

 

감독ㆍ각본ㆍ원작은 호소다가 담당 주인공은 어떤 나라의 공주 스칼렛. 호소다 감독은 티저 비주얼을 바탕으로 「오른쪽 상단에 붉은 바다가 현실이 아닌 세계가 있고, 그런 어려운 세계에서 희망을 보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여성이 스칼렛입니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한다.

 

시간이 달리는 소녀 (2006)
썸머 워즈 (2009)
늑대 아이 (2012)
괴물의 아이 (2015)
미래의 미라이 (2018)
용과 주근깨 공주 (2021)

 

https://www.oricon.co.jp/news/2360141/full/

 

https://x.com/studio_chizu/status/1871095900946235895
https://x.com/oricon_anime_/status/187110024448383436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11 00:08 16,1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6,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2,6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8,7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9,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4,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6,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19,2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886 이슈 구미시장 의문(?)의 이승환 홍보.JPG 21:40 0
2585885 정보 노소령님 기자회견 김병주의원님이 같이 준비해주신거래 21:39 107
2585884 이슈 수첩에 적혀있는 수거대상의 의미 21:39 77
2585883 유머 안예은(진짜임)의 기부 소식.twt 21:39 158
2585882 이슈 아직까지도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다는 고전영상 21:39 69
2585881 유머 부처님이 아니어도 전력으로 거부중.gif 21:38 377
2585880 이슈 아, 우리는 시민들이 우리한테 욕하 려는 줄 알았죠. '농민들이 왜 시위를 해서 차 막히게 하 냐' 할 줄 알았죠. 11 21:37 815
2585879 이슈 "31년째 전국 '최하위'"···2023년 대구 1인당 GRDP 3,098만 원 1 21:37 162
2585878 유머 여동생 볶음밥 뺏어먹은 오빠의 치밀함 16 21:34 2,224
2585877 이슈 박지원 페이스북 16 21:34 1,766
2585876 정보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헌법기관을 대하는 자세 10 21:33 1,724
2585875 유머 누가 웅니인지 맞춰바오🐼(난이도-1) 9 21:32 765
2585874 이슈 버스개편 역대급으로 못해서 민원폭탄중인 울산광역시 10 21:31 1,060
2585873 이슈 241220 지누션 -말해줘(With 장원영) 아이브 장원영 직캠 @2024 KBS Song Festival 4 21:31 160
2585872 이슈 [하얼빈 전문가 평점] 15 21:30 2,670
2585871 유머 다시는 짧은 다리를 무시하지 마라 22 21:29 1,557
2585870 기사/뉴스 부정선거 의혹 제기하면 처벌하겠다는 선관위 16 21:29 2,538
2585869 기사/뉴스 [단독] 尹 "윤상현에 한번 더 말할게"…명태균 황금폰 녹취 첫 확인 23 21:28 1,609
2585868 유머 살림하는 도로로의 충격적인 정체 feat.코덕 26 21:28 3,179
2585867 이슈 월화드라마 시청률 파이가 무려 80퍼나 됐던 시절의 3사 드라마.jpg 10 21:28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