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퇴출 사건으로 한참 시끄러웠던 때 티아라 회사에 찾아가 호기롭게 계란을 던졌으나

?? 걍 땅바닥에 맥아리없이 떨어져 화제였던

사람이 있었는데

최근 근황 올림픽에 출연

https://youtu.be/8QjcUPOS4wM?si=tkaFevJqQwIKGvKo

요약

- 계란 던졌을 때 고3이었음 (94~빠른95신듯)

- 집에 있던 유통기한 지난 계란을 가져온 것

- 계란이 무거워서 생각한대로 안 나감 시위 같은 데서 잘 던지는 사람은 전문가인듯

- 티아라 팬이 아니었음 (!!!!!!!!) 그냥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빡쳐서 찾아간 것

- 현재 버스 운전기사 하시는 중 낭만적이라서 하시게 되었다고 정자 시장 지나서 수원역 가는 16-2번 기사님이시라고 함 직업에 프라이드와 보람을 느끼신다고 함

- 버스기사는 자기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 함 술 마시면 안 되고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도 해야하고 시간 관리도 잘해야 한다고 함

- 계란 던지는 건 옳지 않은 행동이었다 함 나이가 드니 화나는 일이 생겨도 그냥 참자 나대지마 그냥 놔두면 알아서 흘러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