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낸다" 이채연, 계엄·탄핵 소신발언 악플 '법적 대응' [공식] (전문)
23,706 373
2024.12.23 15:56
23,706 373
다음은 이채연 소속사의 악성댓글 법적 대응 방침에 대한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이채연과 관련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한 악성 댓글과 비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인신공격,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 등에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후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16449




목록 스크랩 (0)
댓글 3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19 12.23 46,6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0,8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4,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3,2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7,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4,6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3,5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6,9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3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1,7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919 기사/뉴스 [단독] '세월호 변호사' 배의철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 참여하겠다" 118 10:23 5,463
324918 기사/뉴스 대법원 "통치행위 사법심사 제외는 신중해야"…野백혜련에 답변 1 10:23 418
324917 기사/뉴스 김도연,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일상 공개 10:21 588
324916 기사/뉴스 야당 단독으로 진행되는 대법관 인사청문회 31 10:19 1,973
324915 기사/뉴스 NCT, 美·英 언론 호평…"127·드림·재현, BEST" 5 10:18 398
324914 기사/뉴스 [단독]10개월 아기 머리에 휴대폰 휘둘러 중상입힌 20대女 구속 …“애 엄마가 부모 욕해” 31 10:16 1,966
324913 기사/뉴스 [와글와글]태국의 '만삭' 걸그룹 멤버, 열정적 무대 7 10:14 1,333
324912 기사/뉴스 "머라이어 캐리, 30년전 크리스마스송으로 매년 수십억 벌어" 11 10:14 637
324911 기사/뉴스 박유천·승리, 잊을 만 하면 과거 팬들 상처 헤집는 근황 [Oh!쎈 팩폭] 2 10:12 646
324910 기사/뉴스 하와이 착륙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발견·‥밀입국 시도 가능성 17 10:11 2,416
324909 기사/뉴스 지방 국립대병원, 대거 채용 진행···전공의 집단사직 후 '교수 이탈' 급증 5 10:08 643
324908 기사/뉴스 '프로야구 MVP' 김도영, 첫 예능으로 '전참시' 선택…일상 전격 공개 10:04 326
324907 기사/뉴스 오세훈 "尹, 수사 응하고 韓,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139 10:02 6,818
324906 기사/뉴스 무당 전성시대… 유튜브에 ‘예언 콘텐츠’ 쏟아지고, 점집엔 긴 줄 23 10:00 1,350
324905 기사/뉴스 尹 지지율, 탄핵안 가결 후 30% 돌파..보수층 결집 양상 380 09:59 13,558
324904 기사/뉴스 탄핵 여론 압도적인데…길어지는 한덕수의 고심 [용산실록] 34 09:58 1,815
324903 기사/뉴스 '2024 올해의 인물' 연예계 '로제'·스포츠계 '안세영'···기업인 1위는? 4 09:57 570
324902 기사/뉴스 [단독] 역삼동서 흉기 휘둘러 지인 다치게 한 30대 체포 6 09:52 1,768
324901 기사/뉴스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수원교회서 ‘성탄 기념 예배’… 총 1만 3800여명 참석 23 09:51 1,414
324900 기사/뉴스 한겨울 매운 ‘생강차’ 계속 마셨더니… 내 몸의 변화가? 55 09:50 5,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