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동대구역 어떡하냐 3m짜리 박정희 동상 벌써 들어섰단다

무명의 더쿠 | 12-23 | 조회 수 23945

https://twitter.com/separation_0318/status/1870780687663706164?s=4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3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자리 비울 수 없다”…김성훈 경호처 차장, 3차 불응 …박종준 前 처장은 2차 출석
    • 11:02
    • 조회 142
    • 기사/뉴스
    4
    • 방탄소년단 진→세븐틴 승관, ‘별들에게 물어봐’ 역대급 OST 라인업 완성
    • 11:02
    • 조회 58
    • 기사/뉴스
    1
    • 韓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예방하려면 ‘OO’ 필수
    • 11:00
    • 조회 578
    • 기사/뉴스
    2
    •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자다” 신고…서울출입국 답변 들어보니
    • 10:54
    • 조회 2076
    • 기사/뉴스
    25
    • 송중기, 故이선균 출연 '나의 아저씨' 언급 "위안 많이 받아"(더시즌즈)
    • 10:47
    • 조회 1482
    • 기사/뉴스
    16
    • 송중기 "아들은 엄마, 딸은 나 닮아…유튜브 알고리즘 바뀌어"
    • 10:45
    • 조회 1751
    • 기사/뉴스
    7
    • 野 "경호처 폐지 시간문제… 체포영장 엄정 집행해야"
    • 10:41
    • 조회 592
    • 기사/뉴스
    7
    • [단독]합참 "연천 무인기 정보 공개 말아달라" 경찰청장에 공문…수거 과정엔 또 '방첩사'
    • 10:36
    • 조회 1430
    • 기사/뉴스
    20
    • 권성동, 비상계엄 한 달여 만에 첫 사과‥"큰 혼란과 충격 드려 죄송"
    • 10:26
    • 조회 10913
    • 기사/뉴스
    342
    • 설리번 "韓 계엄, 잘못됐다‥헌법 따른 조기해결이 美 안보이익"
    • 10:24
    • 조회 1437
    • 기사/뉴스
    9
    • 독감 앞으로 1~2주가 정점 예상.gisa
    • 10:23
    • 조회 2608
    • 기사/뉴스
    9
    • 천공 "국회는 X판, 해산하라" 주장…누리꾼 "지가 뭔데" 황당
    • 10:13
    • 조회 1933
    • 기사/뉴스
    43
    •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2년간 성 착취한 중등교사…징역 8년 확정
    • 09:54
    • 조회 2589
    • 기사/뉴스
    26
    • SM, 오늘 'SM타운 라이브 2025'…창립 30주년 기념 '과거·현재·미래'
    • 09:51
    • 조회 975
    • 기사/뉴스
    3
    • AI교과서 청문회, 이주호-강은희 불러 '부적절 개입' 캐묻는다 - 이주호 딸 증인 채택 불발
    • 09:41
    • 조회 2378
    • 기사/뉴스
    18
    • [단독]박종준 전 경호처장, 경찰 추가 조사 위해 출석
    • 09:40
    • 조회 2916
    • 기사/뉴스
    39
    • 출소 4개월 만에 피해자 찾아가 스토킹·방화 시도한 50대
    • 09:33
    • 조회 2146
    • 기사/뉴스
    15
    • [단독] 'KBS의 아들' 이찬원, 연예대상 받고 축구 해설 데뷔..'뽈룬티어' 참여 (종합)
    • 09:28
    • 조회 682
    • 기사/뉴스
    4
    • "소속사, 안유진 합성 사진 유포"…아이브 팬덤, 도 넘은 안티 행보에 분노
    • 09:27
    • 조회 3345
    • 기사/뉴스
    19
    • [르포]“지나가는 사람 많아도 지갑 여는 사람 없어” 강남역 초토화, 열 중 하나 비었다 [부동산360]
    • 09:08
    • 조회 3993
    • 기사/뉴스
    2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