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본인들 실수면서…이해가 안 돼" 여행 가려던 케이윌이 분노한 이유
6,615 14
2024.12.23 15:31
6,615 14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의 전산 문제로 여행 당일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의 전산 문제로 여행 당일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의 전산 문제로 여행 당일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케이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에 '일본 여행 당일 비행기 노쇼 상태 글로벌 여행사와 담판 지었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케이윌은 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으나 생각지도 못한 문제에 부딪혔다. 그는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다. 여행 플랫폼에서 비행기표 결제를 했지만, 항공사로 결제 명세 등이 안 넘어가서 비행기표가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비행기는 만석이라 먼저 가 있는 일행이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재밌으려고 또 이러냐. 과연 우리는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것인가"며 침울한 모습을 보이다. 발권 데스크의 항공사 직원에게 "이런 일이 종종 있나"라고 물었다.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의 전산 문제로 여행 당일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의 전산 문제로 여행 당일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직원은 "여행사에서 발권하시면 안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선 여기서 항공권을 (새로) 결제하고 추후에 (플랫폼에서) 환불을 받아야 한다"며 "돌아오는 표 또한 현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편도로만 결제를 도와드릴 수 있다"고 안내했다.

다행히 남은 자리가 생겨 항공권은 구할 수 있었던 케이윌은 "남은 자리가 생겨 편도 구매로 발권을 했다. 편도만 60만원으로 (여행 플랫폼에서 구매한) 왕복 비행깃값만큼 발생했다"고 씁쓸해했다.

이후 케이윌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행 플랫폼에 전화를 걸었지만, 여행사 측은 "전산 문제로 항공사에 예약 확정이 안 될 수 있고, 회사 규정상 100% 환불은 어렵다"고 대답했다.

케이윌은 "본인들의 실수임에도 불구하고 환불은 100% 안 된다는 게 이해 불가"라며 "표가 실수로 전달이 안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누가 표를 구매하느냐. 저희한테 확정 문자와 메일도 왔다. 표 무조건 구할 수 있다는 확답의 이미지를 심어놓고 100% 환불은 못 해 드릴 수 있다는 확답은 못 하겠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따졌다.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의 전산 문제로 여행 당일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가수 케이윌이 여행 플랫폼의 전산 문제로 여행 당일 항공권을 사용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하지만 여행 플랫폼 직원은 "해당 건은 중간에 발권 대행을 하는 업체가 있고, 최종적으로 항공사 시스템 환불 처리가 되어야지 전달받을 수 있다. 승인을 받아봐야 하고 환불 총금액은 확인하고 있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케이윌은 '"납부한 금액을 확인하고 환불해 드릴 수 있습니다'라는 얘기 정도는 와야 되잖나. 근데 금액도 확실치 않다, 얼마만큼 줄지 모르겠다, 환불 기간이 1년 반까지 소요될 수 있다고 얘기를 하면…"이라며 답답해했다.

https://v.daum.net/v/20241223082729677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47 00:05 10,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5,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3,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533 유머 뭔가 이상한 웰시코기 달리기 대회 19:42 103
3080532 기사/뉴스 하트오브우먼 지현 "'알 유 넥스트' 경험, 도움 많이 됐다" 19:42 26
3080531 기사/뉴스 [속보] ‘나무호 미사일공격’ 증거에도…주한이란대사 “전부 부인한다” 1 19:42 76
3080530 이슈 나 우울해서 국수 삶았어 7 19:41 430
3080529 이슈 하 진짜 고양이 지 루틴 지켜야 한다고 맨날 바락바락 소리 지르고 나도 늦게 자고 싶다고 나 20대 중반이라고 1 19:40 287
3080528 이슈 스타벅스는 이제 개념녀의 상징이다 16 19:39 999
3080527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시즌 14호 홈런 13 19:39 322
3080526 이슈 팬 분이 너무 긴장하시길래 어떡해하고 있었는데 그 앞에 더 떨어서 눈도 못 보는 연예인 1 19:38 517
3080525 이슈 서로서로 니가 더 시골촌놈이라고 긁어대는 리센느 (거제 vs 경주 vs 일본 치바현) 1 19:38 183
3080524 이슈 댓츠 어 노노? 내 파트 뺏는 게 진짜 노노 / 가짜 김효연 EP.21 연습실 편 (있지) 1 19:38 87
3080523 이슈 12.3 그날 국회 침탈 못해 한이 맺혔다는 계엄군 37 19:36 1,454
3080522 이슈 [ #리아초이 ] 리아와 효정이의 Girl’s Night💜 1 19:35 63
3080521 이슈 NCT 태용 WYLD 챌린지 with. 127 쟈니 재현 해찬 2 19:35 134
3080520 이슈 ❝ 기억해... ˗ˋˏ 2026년 6월 2일 오후 6시 정각 ˎˊ˗ THE SHOW. 가 여러분 곁으로 다시 돌아올 시간. ❞ 19:34 184
3080519 기사/뉴스 데이식스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10주년 콘서트서 입장 밝힐까? 43 19:31 2,555
3080518 이슈 [스토어링크 라이브 Live Performance] 코르티스 - ACAI 19:31 60
3080517 유머 연예인 브이로그 보고 화들짝 놀라서 등판한 백억커피 9 19:30 2,012
3080516 기사/뉴스 '유혜주 동생 결혼설' 데이식스 도운, 팬 기만→"입장 無" 악수 [MD이슈] 2 19:30 852
3080515 이슈 생각보다 여자 신분 많이 따졌던 조선시대 12 19:29 1,692
3080514 유머 오빠 오늘 운전하세요? 5 19:28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