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용현 측 선관위 서버 증거보전 신청…계엄 정당성 증명 차원
2,553 35
2024.12.23 15:30
2,553 35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유승수 변호사는 지난 19일 선관위 서버를 포함한 선거관리운용 장비와 실물기기 등에 대한 증거보전을 수원지법 안양지원에 신청했다.

유 변호사는 "김용현 전 장관은 계엄의 정당성, 그에 수반하는 계엄의 정당한 목적, 나아가 계엄의 필요성 등을 증명하기 위해 증거보전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 "수사기관은 선관위의 일방적 진술만을 청취해 무혐의 처리했다"며 "실제 계엄의 목적물이었던 선관위 실물이나 그에 수록된 전자정보를 단 한 차례도 제출받거나 이를 수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떤 선거무효소송에서도 선관위 서버를 제출받거나 이를 증거로 채택해 조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수사기관과 대법원, 선관위야말로 선거에 관한 의혹을 부채질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관위는 지금에 이르러 선거 관련 서버를 교체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으며, 반국가세력은 이를 옹호하고 증거인멸에 앞장서고 있다"며 "형사재판에 이르기 전에 신속히 증거를 보전할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직접 건의하고, 포고령 초안을 작성한 인물로 지목됐다. 국회와 선관위에 계엄군 투입을 지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검찰은 지난 9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그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기한은 당초 지난 17일까지였으나 검찰이 구속기한 연장을 법원으로부터 허가받으면서 오는 28일까지로 열흘 연장됐다.

한편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난 14일 이후부터 진술을 거부하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은 "대통령 통치행위인 계엄 선포를 '내란'이라 주장하며 수사를 하는 것은 불법이며 매우 위험한 국헌문란 행위"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7767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02 04.02 31,3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5,8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2,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4,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5,2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0,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3,1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640 기사/뉴스 [속보]‘시민이 승리했다’···파면 선고에 충북도청 앞 도로서 터져 나온 박수갈채 12:46 59
343639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결과를 지켜본 뒤 헌법재판소를 나서고 있는 국힘 12 12:45 766
343638 기사/뉴스 헌정사 두 번째 파면 주문, 122일 '불면의 밤' 끝냈다 [윤석열 파면] 1 12:43 189
343637 기사/뉴스 사실상 '대선 레이스' 시작했지만…與 잠룡들 '잠잠' 16 12:42 941
343636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대선, 절대로 져서는 안되는 선거” 52 12:40 1,708
343635 기사/뉴스 [尹파면] 격분한 尹지지자, 곤봉으로 경찰버스 파손…현행범 체포(종합) 12 12:38 883
343634 기사/뉴스 한국작가회의 "더 많은 정의를, 민주주의를 요구하자" 2 12:38 588
343633 기사/뉴스 광복회 “尹정부, 독립운동 정통성 훼손·뉴라이트 중용”[尹파면] 12 12:36 752
343632 기사/뉴스 외신 '윤석열 탄핵' 긴급 타전‥중국 포털 검색어 1위 14 12:36 1,857
343631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대선 절대 져선 안 돼…위험천만 이재명에 미래 못 맡겨” 286 12:35 8,868
343630 기사/뉴스 김상욱 '尹 파면' 후 밝은 미소 [포토] 169 12:34 16,384
343629 기사/뉴스 일 이시바 "어떤 정권 들어서도 한일 수교 60주년‥협력 중요" 41 12:34 897
343628 기사/뉴스 [속보] 아베 前 총리, 현 대한민국 정세에 '묵묵부답' 55 12:33 2,850
343627 기사/뉴스 헌재 "尹, 국회 軍투입·국회의원 체포 지시" 모두 인정 2 12:32 791
343626 기사/뉴스 국민변호인단은 헌재가 탄핵을 기각할 것으로 예상하고 '직무복귀 환영 퍼레이드'를 준비한 상황이었다. 40 12:31 2,836
343625 기사/뉴스 [단독] "진짜 내란수괴 이재명" 與 현수막 못 쓴다… 선관위, 尹파면 즉시 대선체제 간주 22 12:29 2,102
343624 기사/뉴스 [尹파면] 이번에도 '장미대선'…선거일 6월 3일 유력 16 12:26 1,722
343623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참담하고 안타까워" 75 12:25 1,952
343622 기사/뉴스 쟁점별 헌법 재판관 판단 정리 210 12:22 24,920
343621 기사/뉴스 '처단' 대상이었던 전공의들 "탄핵 환영…尹독단 의료정책 중단" 37 12:21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