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세호·이준·유선호, 첫 혹한기 캠프 입소…시청률 9.4% '동시간 1위' ('1박 2일')
586 3
2024.12.23 15:09
586 3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59534

[전문 출처]

 

호캉스가 아닌 혹한스였다. 조세호, 이준, 유선호가 첫 혹한기 캠프에 입소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해피 호캉스'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전주보다 상승한 9.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이하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문세윤이 혹한기 캠프 생존 물품을 획득하기 위해 도끼를 내리치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은 13.0%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또한 2.9%로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이날 오프닝은 레드카펫이 깔린 고급스러운 연회장에서 진행됐다. 제작진은 "특별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준비한 해피 호캉스 특집"이라며 '1박 2일' 팀을 설레게 했다. 멤버들은 반신반의하면서도 쾌적한 리무진 버스에 내심 만족하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01 00:08 14,1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6,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2,6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8,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8,3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7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18,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957 유머 더쿠는 조만간 연예인 언급금지하고 웅엥한다는 말 있음 1 19:36 248
2585956 유머 있지(ITZY) Be my baby 커버 본 사람들이 아주 살짝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 19:36 38
2585955 기사/뉴스 "제2의 싸이될까"..'부실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 소집해제 '병무청·경찰 수사 1 19:35 228
2585954 이슈 지드래곤 인스타 부계 업데이트 2 19:34 771
2585953 이슈 남태령 다녀온 친구의 한장의 그림 후기 24 19:34 1,577
2585952 유머 벌써 시작한 국힘 지랄 28 19:33 1,548
2585951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찍힌 '벙커 CCTV' 확보…"하고자 하는 바 못 이뤄" 김용현 육성도 1 19:33 391
2585950 이슈 디저트 카페 알바하는데 소금빵 500개 대량주문들어와서 56 19:33 2,505
2585949 이슈 페미가 죽었던 시절 2013년 어느 트윗 7 19:32 849
2585948 이슈 ?? : 호남 출신 빼고 힘 좀 쓰는 인원 선발하라 1 19:32 333
2585947 유머 이러면 아재 같겠지? 8 19:32 676
2585946 이슈 @잘모르시는 분들 많은데 박근혜때 이재명 성남시장시절 구미에서 강연회 있었는데 구미시에서 갑자기 대관취소했었음. 이재명은 이때 구미역에서 즉흥 강연함. 박정희 욕 엄청하면서... ㅋㅋ '구미에서 박정희 욕이라니... 이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6 19:31 637
2585945 이슈 경향신문 오늘자 1면 (소장각) 9 19:31 1,466
2585944 이슈 한림예고 패션모델과에 특강하러간 한혜진.ytb 2 19:30 757
2585943 이슈 미국인들도 안들린다는 아델 영어 듣기 평가 14 19:29 937
2585942 이슈 평생 나를 위해 테이프를 잘라주는 3 19:28 1,221
2585941 이슈 조영욱의 주장 역할을 뺏고 싶지 않았다던 린가드.jpg+gif 19:27 583
2585940 유머 아빠가 우유먹이는 법 19:26 542
2585939 팁/유용/추천 가치투자 서브레딧에 올라온 가치투자 포기 선언문.jpg 1 19:26 939
2585938 유머 전 화물연대 파업 당시 나온 이 짤이 진짜 간지 존내쩐다고 생각합니다 23 19:26 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