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세호·이준·유선호, 첫 혹한기 캠프 입소…시청률 9.4% '동시간 1위' ('1박 2일')
698 3
2024.12.23 15:09
698 3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59534

[전문 출처]

 

호캉스가 아닌 혹한스였다. 조세호, 이준, 유선호가 첫 혹한기 캠프에 입소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해피 호캉스'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전주보다 상승한 9.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이하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문세윤이 혹한기 캠프 생존 물품을 획득하기 위해 도끼를 내리치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은 13.0%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또한 2.9%로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이날 오프닝은 레드카펫이 깔린 고급스러운 연회장에서 진행됐다. 제작진은 "특별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준비한 해피 호캉스 특집"이라며 '1박 2일' 팀을 설레게 했다. 멤버들은 반신반의하면서도 쾌적한 리무진 버스에 내심 만족하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69 12.23 71,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4,6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2,4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0,9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3,8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4,5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2,2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327 기사/뉴스 박서진, 동생 효정에 뽀뽀? 연예대상 신인상 공약 이행 초토화(살림남) 13:40 272
325326 기사/뉴스 [지금이뉴스] 외신 "대행 탄핵, 위기 심화"…"윤석열·한덕수 때문" 24 13:38 998
325325 기사/뉴스 환율 1485원도 넘어섰다, 12·3 내란 이후 80원 폭등 12 13:34 785
325324 기사/뉴스 오늘 출국하는 레드벨벳 슬기 3 13:30 1,001
325323 기사/뉴스 부산서 수소 충전소 폭발...소방대원 70명 급파 45 13:18 5,361
325322 기사/뉴스 [뉴스타파]"윤석열은 계엄 천재"...부정선거 여론공작팀 몸통 찾았다 162 13:16 12,872
325321 기사/뉴스 "성추행 무혐의 받게 해주겠다" 신화 이민우 26억 사기 친 작가, 징역형 파기환송 [Oh!쎈 이슈] 23 13:13 3,485
325320 기사/뉴스 민주당 “내란선동 여당 의원들 30일쯤 명단 공개···적잖은 수 고발” 71 13:12 1,948
325319 기사/뉴스 권성동 "'탄핵' 때문에 환율급등"…'계엄' 때문 아니고? 232 13:07 13,524
325318 기사/뉴스 조국 “사람 무는 개 물에 빠졌을 때 더 두들겨 패야…안그러면 나와서 사람 문다” 탄핵 촉구 26 13:07 3,287
325317 기사/뉴스 '킬러들의 쇼핑몰', 뉴욕타임스 베스트 TV쇼 선정 17 13:04 1,439
325316 기사/뉴스 아제르 "추락 여객기, 러시아 미사일 맞았다"…예비조사 결론(종합) 55 12:58 2,674
325315 기사/뉴스 법률가 1224명 “한덕수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ㆍ내란특검법 공포” 295 12:56 19,358
325314 기사/뉴스 전 KIA 소크라테스, 찡한 작별 인사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 것" 32 12:55 2,456
325313 기사/뉴스 헌법학자들 "한 권한대행 탄핵 의결 정족수 151명" 32 12:49 2,426
325312 기사/뉴스 검찰 "김용현, 尹 대통령에 계엄 건의…총리 안 거쳤다" 299 12:42 16,505
32531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한 탄핵, 나라와 국민 아닌 이재명 위한 탄핵" 426 12:40 10,445
325310 기사/뉴스 촛불행동 "한덕수·최상목 등 내란 공범 여전히 활개‥강제수사 시급해" 6 12:37 983
325309 기사/뉴스 물에 빠진 늙은 개를 건져주자 벌어진 일 367 12:37 33,554
3253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반란 완전히 제압, 尹 옹위세력 뿌리 뽑겠다" 430 12:34 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