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지연 과호흡으로 병원行, ‘광화문연가’ 공연 중단 [전문]
3,319 7
2024.12.23 15:01
3,319 7
배우 차지연이 뮤지컬 공연 도중 병원으로 이송됐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사 CJ ENM은 22일 오후 2시 해당 작품의 1막 공연 중 월하 역의 차지연 배우에게 일시적인 과호흡 상태가 발생해 공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배우는 지체 없이 병원으로 이동하였으며,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조치를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관객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회복에 전념하여 더욱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복귀하겠다는 차지연 배우의 인사를 대신 전해드린다“고 사과했다. 더불어 ”차지연 배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불편을 드려 관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보다 좋은 공연으로 관객분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10% 환불을 약속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0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19 00:08 17,6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7,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4,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2,7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6,8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6,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19,2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992 정보 카일리 미노그 2025 TENSION World Tour 마닐라 공연 취소 23:31 98
2585991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쓰레기통, 서랍까지 뒤져 비닐봉지 덕질하는 반려묘 ‘꼬물이’의 사연 23:30 143
2585990 이슈 아일릿 모카 썸네일 찾기 23:29 135
2585989 이슈 홍대갔다가 본 덕질 10계명 23:29 644
2585988 이슈 실존한다는 팬 손 잡고 우는 남돌 .jpg 6 23:29 1,152
2585987 유머 실제로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한 킹받는 야구게임 홈런 세리머니 4 23:28 324
2585986 이슈 오마이걸 효정이 부르는 눈의 꽃 라이브 1 23:25 177
2585985 이슈 와이프랑 싸웠는데 쪼잔한건지 좀 봐줘라 86 23:25 4,347
2585984 이슈 KBS2 개그콘서트에서 1년 1개월만에 막을 내린 '데프콘 어때요' 6 23:24 961
2585983 이슈 숨은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걸그룹 유닛 노래... 23:23 307
2585982 이슈 괴담까진 아니고 장례식에서 이상한 일 있었음 14 23:23 2,007
2585981 기사/뉴스 [속보] 평택 서해안선 유조차 화재...서평택나들목∼서평택IC 전면 통제 17 23:21 1,362
2585980 이슈 요즘 보면 좋을 영화들 23 23:21 1,445
2585979 이슈 제2회 핑계고 시상식 인기상 받고 이사 소식 밝힌 샤이니 키......jpg 15 23:20 2,952
2585978 이슈 윤석열네 집 앞 집회 허용한 법원 39 23:20 3,947
2585977 이슈 우리나라 명절 제사 문화를 바꾼 세 문장 56 23:18 4,279
2585976 이슈 어제 자유발언할 때 농가의 자녀분들이 말해줬는데 트렉터 진짜 비싸고 귀한거라 마을 단위 돈 모아서 사고 순서대로 사용한 다음에 반짝반짝 닦아서 소중히 보관하는 거래 덕구들이 응원봉 꺼내온 것처럼 가장 소중한거 들고 나오신거라고 그랬어ㅠㅠㅠㅠㅠ 50 23:17 2,224
2585975 이슈 계엄 이후 국민 1인당 대략 1800만원씩 빚 생겼다고 함 200 23:14 8,348
2585974 이슈 죽은 아기 백 일 동안 품고 있는 어미 침팬지 26 23:14 2,771
2585973 기사/뉴스 '소방관' 손익분기점→259만 돌파…올해 韓영화 흥행 톱5 등극 21 23:13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