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지연 과호흡으로 병원行, ‘광화문연가’ 공연 중단 [전문]
4,078 7
2024.12.23 15:01
4,078 7
배우 차지연이 뮤지컬 공연 도중 병원으로 이송됐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사 CJ ENM은 22일 오후 2시 해당 작품의 1막 공연 중 월하 역의 차지연 배우에게 일시적인 과호흡 상태가 발생해 공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배우는 지체 없이 병원으로 이동하였으며,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조치를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관객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회복에 전념하여 더욱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복귀하겠다는 차지연 배우의 인사를 대신 전해드린다“고 사과했다. 더불어 ”차지연 배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불편을 드려 관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보다 좋은 공연으로 관객분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10% 환불을 약속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0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46 00:05 9,2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1,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2,9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2,3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6,6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3,0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2,2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8,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3,4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84 기사/뉴스 "전역 10년 지나야 국방장관 가능"... 부승찬 '국방부 장관 문민화법' 대표발의 2 18:19 246
347783 기사/뉴스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 4 18:18 379
347782 기사/뉴스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줄폐업 속출 ‘비명’…충격에 빠진 국민 영화관 5 18:18 296
347781 기사/뉴스 '스테파 우승' 최호종, 첫 단독 공연 개최…순수예술x대중 이어주는 첫 시작 알린다 18:17 157
347780 기사/뉴스 MBC '카지노' 편성 논의에 PD들 목소리 높인 이유 4 18:08 1,111
347779 기사/뉴스 “저화질 뚫고 나오는 얼굴 천재들”...넷플, 김태희-고수-조인성-전지현 뽀시래기 시절 소환 1 18:07 468
347778 기사/뉴스 글로벌 대박 '무빙', 시즌2 연출 바뀐다..'킹덤' 김성훈 감독 합류 1 18:00 376
347777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내란 혐의' 2차 공판 종료…3차는 5월12일 15 17:58 675
347776 기사/뉴스 인기 걸그룹 출신 싱글맘이 ‘전국 1위 보험왕’ 된 비결 26 17:55 2,624
347775 기사/뉴스 하지만 이 전 총리(이낙연)는 서울경제신문에 “그런(추대위 동참) 연락을 받은 일 없다”고 일축했다. 2 17:52 658
347774 기사/뉴스 [단독] 건진,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수억 대 금품 오간 정황 확인 54 17:48 1,979
347773 기사/뉴스 “의인을 한 명 또 잃었다”…불 꺼줬더니 소화기 값 달라는 식당 주인 17:45 546
347772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금도 ‘속도 정치’.. 5시간 만에 20억 돌파 50 17:43 1,901
347771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계엄령은 요리할 때도, 범죄에도 쓰이는 칼 같아” 궤변 45 17:41 1,484
347770 기사/뉴스 인순이, 김종민 아내 얼굴 유출 사과…"너무 예뻐서 그만" 27 17:32 6,956
347769 기사/뉴스 "김다현, 감내 힘든 정신적 고통" 58세 악플러, 모욕 혐의로 징역 4월·집행유예 2년 [공식] 13 17:30 2,899
347768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쪽, 국힘 당원 2만9천명 개인정보 흘려 ‘불법 여론조사’ 9 17:27 890
347767 기사/뉴스 [속보] 尹 "독재는 국회 장악만으론 안 돼…모든 기관 무력화" 51 17:27 1,989
347766 기사/뉴스 [속보] 尹 "비상계엄 말고는 비상사태 선언할 방법 없었다" 351 17:24 14,635
347765 기사/뉴스 럭키비키 장원영 효과 통했다 … 깐깐한 1030 지갑 연 패션업계 2 17:24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