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지연이 뮤지컬 공연 도중 병원으로 이송됐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사 CJ ENM은 22일 오후 2시 해당 작품의 1막 공연 중 월하 역의 차지연 배우에게 일시적인 과호흡 상태가 발생해 공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배우는 지체 없이 병원으로 이동하였으며,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조치를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사 CJ ENM은 22일 오후 2시 해당 작품의 1막 공연 중 월하 역의 차지연 배우에게 일시적인 과호흡 상태가 발생해 공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배우는 지체 없이 병원으로 이동하였으며,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조치를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