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지연 과호흡으로 병원行, ‘광화문연가’ 공연 중단 [전문]
4,001 7
2024.12.23 15:01
4,001 7
배우 차지연이 뮤지컬 공연 도중 병원으로 이송됐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사 CJ ENM은 22일 오후 2시 해당 작품의 1막 공연 중 월하 역의 차지연 배우에게 일시적인 과호흡 상태가 발생해 공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배우는 지체 없이 병원으로 이동하였으며,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조치를 받고, 현재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관객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회복에 전념하여 더욱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복귀하겠다는 차지연 배우의 인사를 대신 전해드린다“고 사과했다. 더불어 ”차지연 배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불편을 드려 관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보다 좋은 공연으로 관객분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10% 환불을 약속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0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368 00:03 10,8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44,9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20,7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14,9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63,2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2,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4,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92,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4,9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21,4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569 기사/뉴스 [포착] 탑승 전 환하게 웃었는데…뉴욕 헬기 추락 사망한 일가족의 비극 4 21:13 1,552
345568 기사/뉴스 윤석열 도착하자 지지자 서초동서 실신 211 21:04 18,909
34556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8 20:51 1,799
345566 기사/뉴스 "외박하지마" 중학생 딸 흉기로 위협한 혐의 40대 남성 검찰 송치 2 20:49 417
345565 기사/뉴스 신고 4번 당했는데 아무 일도…2년 전 감사실 알렸지만 '방치 3 20:48 1,229
345564 기사/뉴스 '후두염' 전현무, 영혼 無 '마지막 잎새'… 서러움 폭발 ('나혼산') 5 20:46 1,446
345563 기사/뉴스 [JTBC 단독] 취준생에 '나체 영상' 강요…두 얼굴의 '공사취업' 멘토 7 20:40 761
345562 기사/뉴스 여성 아이돌 그룹 딥페이크 방 무더기 검거‥"초범은 벌금도 안 나와" 착각 7 20:36 787
345561 기사/뉴스 "너무 비싸" vs "이유 있어" 블랙핑크 → 켄타로까지... 껑충 뛴 티켓값에 갑론을박 ing [엑's 이슈] 4 20:36 479
345560 기사/뉴스 [엠빅뉴스] '왜 이렇게 막히나 했더니..' 지옥 정체 부른 '금요일 퇴거' 11 20:33 1,046
345559 기사/뉴스 " 왜 윤석렬만 구속 취소해!" 재판정서 고성 지른 살인범 무기징역 42 20:33 2,791
345558 기사/뉴스 [MBC 단독]한민고 "그는 헌신적인 선생님"‥가해자 감싸기와 반복되는 성범죄 2 20:31 365
345557 기사/뉴스 국민의힘, 헌재에 의견서 제출..."권한쟁의, 이재명 하명 의심" 22 20:29 1,140
345556 기사/뉴스 [mbc 단독] 교육청 중징계 요구도 무시하고 직원 채용 시 성범죄 이력 조회 법적 의무도 위반한 한민고 8 20:24 716
345555 기사/뉴스 [단독]尹, 참모들에 “구치소 있던 기간이 임기 중 가장 빛난 시간…이제 시작” 51 20:24 1,668
345554 기사/뉴스 5천6백만 원 여론조사비 청구서 공개‥홍준표 전 시장 측 "이미 입장 다 밝혀" 3 20:24 457
345553 기사/뉴스 수백억 썼는데 ‘불통 상징’된 용산…대권주자 모두 “안간다” 8 20:22 1,381
345552 기사/뉴스 이재명 ‘경제 멘토’…정책총괄 이한주 [V메이커스] 4 20:20 959
345551 기사/뉴스 [단독]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수사 시작…경찰, 고발인 조사 19 20:16 2,028
345550 기사/뉴스 나경원 대선 출마 '윤심'에는 말 아껴‥대선 주자들 일제히 영남행 3 20:16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