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화장실 데려다 달라”…젊은 여자만 골라 난동 부린다는 ‘지팡이남’ 정체는
5,450 11
2024.12.23 14:57
5,450 11

23일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오늘 집회에서도 B씨 보여서 좀 걱정된다. 벌써 십수 년째 여러 집회 현장을 배회하며 지팡이를 짚고 시각장애인처럼 행동하는 중년 남성이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실제로 B씨가 저시력자라는 얘기도 있지만 문제는 여러 투쟁 현장에서 성추행 등 사건을 저지르고 호의를 악용해 문제를 일으키는 인물”이라며 “여러 농성장이나 행사를 돌아다니며 인권 활동가들을 괴롭힌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집회 끝나고 젊은 여성들에게 다가가 말 거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한두 번 도움 줄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말 걸거나 다가오면 정확하게 선을 긋는 게 좋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인사를 안 받아주거나 거리를 두면 주저앉아 엉엉 우는 경우도 있는데 십수년간 그래왔던 인물이라 그냥 무시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A씨의 글을 본 또 다른 누리꾼 C씨도 B씨에 대해 경고했다.

C씨는 “이 사람은 집회 현장에 나와 자신이 시각장애인이라며 여성들에게 ‘음식을 사 달라’, ‘화장실에 데려다 달라’ 등 다양한 요청을 한다. 데려다주면 바지 벗겨 달라고 한다. 요구를 안 들어주면 드러누워서 소리 지르며 난동 피운다. 꼭 조심하라”고 강조했다.

또 C씨는 “어느 때보다도 여성이 많은 집회인지라 특히나 우려된다. 시력 문제가 있는 건 맞지만 화장실을 혼자 못 갈 정도는 아니다”며 “뭐 사주지 말고 돈도 절대 주지 마라. 이 남성은 주로 여성들의 호의를 이용한다. 한 번 얼굴 익히면 먼저 인사만 안 해도 소리 지른다. 혹시 이런 일을 겪게 되면 도움을 요청하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1830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3 03.28 33,1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1,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89,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83,4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00,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29,9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3,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5,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98,8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99,1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9972 이슈 난 진짜 이 직업은 못하겠다 말해보는 글 10 07:04 417
2669971 이슈 🔥🔥언더피프틴 완전한 폐지를 위한 더쿠들의 도움 간절히 필요합니다🔥🔥 4 07:01 130
2669970 이슈 알고보니 올바르게 고증한 드라마 장면 2 06:56 1,396
2669969 이슈 > 질문 안받는 < 기자회견 계보.jpg 11 06:49 2,495
2669968 이슈 금수저 친구 우울증 하나도 안 불쌍한데 내가 공능제인가...? 16 06:46 2,467
2669967 이슈 파리 생제르망 인스타에 올라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 06:45 464
2669966 이슈 툥바오에게 애교부리는 루이바오💜🐼 10 06:44 831
2669965 유머 드디어 애니화돼서 오타쿠들한테 화제되고 있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6 06:44 1,128
2669964 기사/뉴스 이승환, 극우 유튜버 5명 고소···“끝까지 간다” 39 06:16 1,996
2669963 정보 네페 120원 10 05:58 1,374
2669962 기사/뉴스 [가족] "내일 안락사 확정"… 봉사자 다급한 전화로 구조된 강아지 '빵떡이' 7 05:51 3,543
2669961 유머 사람이랑 발맞춰 춤추는 말(경주마×) 05:38 607
2669960 기사/뉴스 이정후, 신시내티전 2루타 포함 '멀티히트'에 타점까지…팀도 '위닝시리즈' 달성 2 05:32 1,049
2669959 유머 화장실 갈려고 하려냥?? 3 05:31 1,809
2669958 팁/유용/추천 원덬이가 무릎을 탁친 일본이 음주운전을 90% 감소시킨 방법 28 04:52 6,262
2669957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87편 5 04:44 1,075
2669956 이슈 [MLB] 이정후 시즌 첫 멀티히트 7 04:43 1,561
2669955 이슈 출입문이 열린채로 고속주행하는 무궁화 9 04:40 3,745
2669954 이슈 GPT한테 기자회견 예상 물어봤다 ㅋㅋㅋ 13 04:29 4,641
2669953 이슈 시현하다에서 사진찍은 장민호.jpg 10 04:28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