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
46,718 348
2024.12.23 14:44
46,718 348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BL드라마 등으로 주목받았던 배우 한도우가 대마초 흡연 후에도 자숙없이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연예계 관계자는 23일 스포츠조선에 "한도우가 2020년 12월 대마초 흡연으로 처분을 받은 이후에도 자숙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도우는 지난 2020년 12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적발이 된 이후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상태.

그러나 대마초로 인해 조사를 받고 처분을 받은 이후에도 자숙 없이 드라마 '디어 엠'의 촬영을 진행하고 이후에도 BL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MBC '수사반장' 등에 무리 없이 출연해온 것. 심지어 최근까지 드라마 관련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을 만나오기도 했다.

해당 소식에 대한 취재 이후 한도우는 현재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상황.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스포츠조선에 "과거 대마초 관련 사안은 저희와 한도우의 전속계약 전에 있던 일"이라며 "계약 이전 사안이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 현재는 한도우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2289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7 00:08 12,7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6,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2,6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8,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8,3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8,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933 기사/뉴스 GS25, ‘편스토랑’ 매출 500억원…이찬원 메뉴만 1500만개 팔렸다 (24년 2월 기사) 19:20 83
2585932 이슈 요즘 법원에서 성범죄 무죄 판결 남발 중 19:20 248
2585931 기사/뉴스 계엄날 김건희(김명신)이 간 박동만 성형외과 원장은 굥 당선 이전 부터 가까운 관계, 취임식에도 참석 현 대통령 자문의 파리 순방에 따라간 의혹도 있다함 4 19:19 331
2585930 이슈 두달 전 영상에서 '친위쿠테타' 언급했던 이재명 4 19:18 487
2585929 기사/뉴스 세 아이 둔 40대 엄마…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4 19:17 543
2585928 기사/뉴스 [단독] "날 배신하진 않겠죠?"…노상원, 올 초부터 무속인 찾아가 '김용현 사주'물어봄 10 19:17 357
2585927 이슈 [jtbc 단독] 김건희 계엄날 성형외과 방문 31 19:14 1,973
2585926 기사/뉴스 "호남 출신 빼고 힘 좀 쓰는 인원 선발하라"…'수사2단' 설계도 노상원이 5 19:13 332
2585925 기사/뉴스 포스코홀딩스 이유경 경영지원팀장, 그룹 최초 여성 부사장 승진 19:13 311
2585924 기사/뉴스 [속보] 경찰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내일 오전 7시 송치" 1 19:13 406
2585923 기사/뉴스 겨울 이적시장 최대 이슈였던 이정효 감독의 거취…전북행 무산, 광주서 ‘악전고투’ 이어간다 19:12 113
2585922 기사/뉴스 네이버, 계엄일 트래픽 1320% 폭증하자 ‘셧다운’ 16 19:11 1,965
2585921 기사/뉴스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 정황 4 19:11 627
2585920 이슈 엄마 화병 근황...jpg 3 19:11 2,188
2585919 유머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방탄 진 군생활 24 19:11 1,906
2585918 이슈 김명신이 성형외과 방문했다고 보도 나오자 경호처에서 병원 출입 차량 명부 가져갔다는 제보 38 19:10 2,742
2585917 이슈 헌재에 편지 쓰는 덕들 5 19:09 1,162
2585916 이슈 사육사 분들이랑 노는 홍콩 오션파크 아기 판다 쌍둥이 🐼 3 19:07 920
2585915 기사/뉴스 트럼프 여파…월마트도 다양성 정책(DEI) 축소 4 19:07 358
2585914 이슈 지하철에서 아내랑 통화하면서 싸우는 옆자리 남자...twt 2 19:06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