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은 12월 22일 소셜미디어에 "작년에 이어 작품상을 또!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핑계고' 작품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착하고 성실하니 받으시는거임~" "오늘도 너무 웃기고 올해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은 '핑계고' 작품상 수상 당시 제작진에게 "작년도 올해도 설 연휴도 작품상을 받았다. 내년에도 또 나와야겠네요"라고 말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