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태흠 충남지사 "한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안 돼…내란 특검법도 거부해야"
2,678 48
2024.12.23 14:21
2,678 48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비이성적"이라면서도 한덕수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임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야당 단독법안인 내란 특검법도 거부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3인에 대한 임명을 해야 되느냐’는 질문에 "해서는 안 된다"고 단호히 말했다.

김 지사는 그 이유로 △박근혜 탄핵 당시 민주당 반대 △국회 선출 3인 임명 지연은 민주당 주도 △헌재 6인 체제로 심리 가능 등을 꼽았다.

김 지사는 내란특검법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내란특검법은 여야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만든 법으로, 올바르게 만들어진 법이 아니다"며 "공조본, 검찰 등에서 이미 수사가 진행 중인데 국회에서 특검을 하게 되면 정치적으로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탄핵 인용 시 치러질 예정인 조기 대선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치고 대통령 되는 사람 한 번도 못 봤다"며 "대통령 꿈꾼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JP(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께서 ‘저녁 노을을 붉게 물들이겠다’고 말씀하셨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불태우는 정치를 하겠다는 얘긴데, 나이를 먹으니 그 말씀에 공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어떤 역할이 제일 중요한지 고민하고 있다. 도민께서 제게 도지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맡기셨다"며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5040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09 03.28 36,3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5,9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93,7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87,8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04,2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3,8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3,1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7,3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0,2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1,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0193 이슈 의학적으로 축복받은 식습관 9 10:53 749
2670192 유머 잘생긴 사람보면 웃음이 나는이유.jpg 4 10:53 303
2670191 이슈 日 언론 "일본 소득수준 50년후 세계 29위→45위, 한국은 25위→21위" 일본반응 2 10:52 249
2670190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인내의 시간은 끝...한덕수·최상목 탄핵하자" 10:52 52
2670189 정보 🚨청원🚨 윤석열 탄핵소추안 직무정지에서 즉시파면으로 변경 4 10:52 297
2670188 기사/뉴스 [단독]청년 연체자 74% 장기연체…10명 중 2명은 다중채무 10:51 115
2670187 이슈 '오타쿠라면 모르기가 더 어렵다는 노래'로 유명한데 생각보다 모르는 덬들도 있는 것 같은 노래... 6 10:50 219
2670186 이슈 본인 피셜 이제훈+변우석+추영우 닮았다는 남자 29 10:50 1,378
2670185 이슈 막내동생 후이바오랑 넘 닮게 나온 푸바오.jpg (feat. 푸이잉) 13 10:49 615
2670184 이슈 프로 선수들 10:1 싸움썰이 거짓이 아닌 이유 3 10:48 737
2670183 이슈 '딸 가진 이혼녀, 제발 재혼하지 마세요'... 상담사의 호소 29 10:48 2,223
2670182 유머 이것들이 왜 또 여기잇을까 표정으로 노답삼형제를 황당하게 쳐다보고 지나가는 차주영 6 10:47 614
2670181 이슈 (여자) 아이들 민니·우기·슈화,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각 1억원씩 총 3억원 기부 [공식] 7 10:46 245
2670180 이슈 [KBO] KBO리그 2025시즌 시청률(~3/30) 15 10:46 407
2670179 유머 나의 미국 회사 생활 요약 2 10:46 1,112
2670178 이슈 오늘 설탕 범벅 푸바오 영상이나 사진 못볼 예정 😭 (폭설로 기지 폐원) 9 10:45 957
2670177 기사/뉴스 농심, 산불피해 복구 위해 성금 3억원·라면 6만개 등 추가 지원 1 10:45 111
2670176 기사/뉴스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이언주 "쌍탄핵? 민주당의 마음…헌법수호 책무 누구라도 예외없어" 1 10:44 151
2670175 기사/뉴스 한 관계자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사생활이 모두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김수현 본인이 할 수 있는 말을 다 할 것"이라면서 "많은 고심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만큼 이번 기자회견을 준비하기 까지 쉽지는 않았다"고 귀띔했다. 29 10:44 1,089
2670174 기사/뉴스 전여빈·진영·서현우, ‘착한 여자 부세미’로 만난다 1 10:44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