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판) 안녕하세요 강남 의대생 교제 살인 사건 피해자의 친언니입니다
28,952 300
2024.12.23 14:14
28,952 300
RtDxQb
xcxuxg
aVKOvH
ErlRhg
szFoHL
jaSMYe
sICAMO
GRMFhX


http://zul.im/0Ol7tU


목록 스크랩 (0)
댓글 3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07 00:08 15,1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6,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2,6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8,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9,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4,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7,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18,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89277 이슈 ?? : 전라도 쌀은 무서워서 못 먹을거같다 264 19:51 16,687
89276 이슈 2030 여성이 집중 받는게 못마땅한 것 같은 이재석 기자 240 19:50 11,482
89275 이슈 남태령 다녀온 친구의 한장의 그림 후기 221 19:34 22,379
89274 이슈 디저트 카페 알바하는데 소금빵 500개 대량주문들어와서 369 19:33 33,097
89273 이슈 [속보] 선관위,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게시 허용…불허 결정 번복 325 19:24 20,274
89272 이슈 [jtbc 단독] 김건희 계엄날 성형외과 방문 113 19:14 14,339
89271 이슈 개웃겨서 63728나번 돌려보고 직접 찾아온 원피스쌍욕아재 출처 (💙아군주의💙) 105 19:06 5,557
89270 이슈 송민호 군복무 이슈관련 남초여초 공통된 의견 351 19:04 44,679
89269 이슈 추미애: 이 HID가 무기 들고 언제 어떻게 할지 몰라요. 아마 무기도 다 회수 안 됐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그래서 항상 출퇴근 시에 어디 이동 시에 몸조심해야 됩니다. 198 19:01 15,430
89268 이슈 굥 찍힌 벙커 cctv 확보, 하고자 하는 바 못 이뤘지만 수고했다는 녹취 확보 350 18:55 26,531
89267 이슈 실시간 소방청 인스타 1110 18:47 50,368
89266 이슈 최근 커뮤에서 축제로 화제되었던 구미시 363 18:25 44,945
89265 이슈 하이브, 내년부터 공연장 본인 확인에 ‘얼굴 패스’ 도입 365 18:21 13,889
89264 이슈 2PM 준호 공익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 342 18:18 47,739
89263 이슈 이승환이 공개한 정치적발언 금지 요구받은 서약서.jpg 148 18:16 16,815
89262 이슈 오늘 민주당하고 국짐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마지막으로 접견한 거 둘 다 봤는데 내란동조 국짐당 오합지졸 진짜 웃겨서 영상 비교해 봄....😮‍💨 213 18:08 25,555
89261 이슈 최근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체감했다는 민주노총 위원장 507 18:06 30,748
89260 이슈 아직도 정신 못차린 조선일보😮‍💨 248 17:54 25,716
89259 이슈 [단독] '롯데리아 모의' 노상원, 무당 찾아가…올초 "김용현 배신할 상인가" 물었다 277 17:51 17,240
89258 이슈 농민들은 지금까지 많이 외롭고, 억울했습니다. 그런데 어제와 그제, 남태령에서 밤을 지새우면서, 우리 농민들이 그걸 다 위로받고도 남을 인생의 경험을 했습니다.  520 17:48 2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