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극이 된 자선행사...음식 받으려다 48명 압사
10,001 12
2024.12.23 14:10
10,001 12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러 자선행사가 열리면서 선물을 받으려는 인파가 몰려 수십명이 압사하는 비극이 잇따랐다.

21일(현지시간) 남부 아남브라주 오키자 마을에서 한 자선사업가가 주최한 자선 행사에서 압사 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고 22일 알자지라 방송 등이 보도했다.

같은 날 새벽 수도 아부자 시내 성당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서도 무료 식료품을 받으려 인파가 몰리면서 어린이 4명을 포함해 10명이 숨졌다.

 

지난 19일에는 서남부 오유주 바쇼룬 마을의 이슬람고등학교에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선물과 음식을 받으려는 이들이 몰려 35명이 압사했다.

사흘 새 잇따른 사고에 사망자는 48명에 달했다. 희생자 중 여성과 어린이가 다수 포함됐고 나눠주는 음식과 옷을 받으려다 변을 당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기도 하지만 만성적인 경제 부진에 극빈층 수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특히 작년 5월 취임한 티누부 대통령이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고시 환율과 시장 환율을 통합하는 통화정책을 도입하고 재정난을 이유로 연료 보조금을 철폐하자 물가가 치솟고 화폐가치는 급락, 식량을 사기도 어려운 사람들이 대다수다.

이에 많은 단체와 종교시설이 무료로 음식 등을 나눠주는 자선 행사를 열고 있지만, 인파가 몰리며 인명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122217353388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05 05.27 13,5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0,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9,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2,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2,3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060 유머 편식이 추구미인 아들 09:51 100
3081059 유머 큰 강아지같은 말들(경주마×) 09:51 39
3081058 기사/뉴스 [속보]“美, ‘호르무즈 위협’ 이란 드론 요격…군사기지 추가 타격” 1 09:50 77
3081057 이슈 속슬 1.3억 몰빵 결과.. 졸업합니다.jpg 4 09:50 746
3081056 이슈 엄마들은 왜 전부 자식을 이모티콘하고 일심동체 시키는걸까 4 09:49 341
3081055 유머 저세상 매운맛인 할머니의 주변인 리뷰 1 09:48 308
3081054 이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디스클로저 데이> 최종 예고편 공개 09:48 109
3081053 이슈 🐱근데 열심히 하는 건 너무 당연한 거라 어필 포인트가 되지 못해요. 3 09:44 643
3081052 기사/뉴스 “영업이익 14% 성과급 달라… 카카오 노조 결국 6월 파업 선택” 30 09:44 882
3081051 이슈 얼굴합 미친거같은 부부 9 09:43 1,892
3081050 정치 부울경서 '박 어게인'‥"한 표 얻고 두 표 잃어" 2 09:43 294
3081049 이슈 강동구 강일 임대아파트 사태는 20년짜리 거대한 사회실험이다.blind 21 09:42 1,385
3081048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SNS 계정 차단당했다 “지적재산권 약관 미준수” 4 09:42 1,275
3081047 이슈 몽골인구의 10분의 1이 한국에 일하러 와 있다고 함 36 09:42 1,737
3081046 기사/뉴스 "평소에 막말·무시"vs"그런 적 없다"…'LG 마곡 칼부림' 진술 엇갈려 09:41 160
3081045 기사/뉴스 "평소에 막말·무시"vs"그런 적 없다"…'LG 마곡 칼부림' 진술 엇갈려 09:41 176
3081044 유머 광고주가 진짜 허락한게 맞나 싶은 광고 2 09:41 664
3081043 기사/뉴스 강동구 장기전세 “20년 이웃인데 나가라니…” 하소연 / SH·서울시장은 어렵다고 못 박음 14 09:41 729
3081042 기사/뉴스 코스피, 약세 출발…반도체 숨 고르고 이차전지·자동차 강세[개장시황] 09:40 88
3081041 정치 정원오 49.6% vs 오세훈 36.4%… 전재수 45.8% vs 박형준 39.5%… 김부겸 41.8% vs 추경호 45.1% 19 09:40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