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충전 중이던 수소버스 폭발…파편 튀어 3명 부상
3,200 12
2024.12.23 13:49
3,200 12
BRzPJB

충북 충주시에서 충전 중이던 수소 시내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충북 충주시 목행동에 위치한 모 수소충전소에서 당시 충전 상태이던 시내버스가 폭발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충전소 관계자 30대 A 씨가 얼굴에 버스 파편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 주변에 있던 50대 운전자 등 2명도 부상을 입었다.

소방관계자는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221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91 00:08 13,1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9,5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6,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523 기사/뉴스 롱폼 콘텐츠 <풍향고> 왜 떴나? 2 17:11 307
324522 기사/뉴스 이재명 "한미, 군사·경제 넘어 인권·환경 포괄 동맹 발전할 것" 1 17:11 124
324521 기사/뉴스 이동휘, '최우수상' 받고 결국 눈물…이유는? 2 17:09 614
324520 기사/뉴스 “누가 카리나야?” 정은혜 아나, 카리나 옆 소름 돋는 싱크로율 16 17:07 1,452
324519 기사/뉴스 [단독] ‘런닝맨’ PD “내년 15주년 계획? 해외 가고싶은데 시국이..” (인터뷰②) 1 17:06 475
324518 기사/뉴스 [단독] '런닝맨' 지예은, 전소민 하차 1년만 고정됐다..PD "선플 부탁, 오래 갈것"(인터뷰) 12 17:05 1,254
324517 기사/뉴스 국수본부장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 등 '사살' 표현 있었다" 56 17:01 1,525
324516 기사/뉴스 계엄 후에도 윤석열표 ‘신규댐’ 강행하는 환경부···“장관 사퇴해야” 4 16:58 425
324515 기사/뉴스 [속보]정부 "내란·김건희 특검법, 내일 국무회의 상정 쉽지 않아" 87 16:56 1,800
324514 기사/뉴스 [단독] ‘이세계 퐁퐁남’ 작가, 카카오엔터 소속 아니다...“계약한적 없어” 13 16:56 1,080
324513 기사/뉴스 [속보]정부 "국무위원 탄핵, 특단의 대응 방안 없어" 46 16:55 1,499
324512 기사/뉴스 [속보]정부 "상설특검, 헌법적 법률적 이견 해석 검토해야" 29 16:55 932
324511 기사/뉴스 민주 “김문수·이수정·채일·전광훈·김용현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 38 16:54 708
324510 기사/뉴스 태극기집회 참석한 충남도의회부의장 "탄핵 반대 집회인 줄 몰랐다" 211 16:52 9,962
324509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측 "내란죄 단정할 권한, 수사기관에 없어" 519 16:49 13,295
324508 기사/뉴스 "공무원시험 봐야 해” 경찰 음주측정 거부한 30대 집유 2 16:49 658
324507 기사/뉴스 "키엘 수분크림이 반값?" 콧대높던 해외 유명 화장품, 전략 바꿨다 5 16:48 2,227
324506 기사/뉴스 법정에 나란히 앉은 명태균·김영선…명측 "정치자금 받지 않아" 4 16:46 826
324505 기사/뉴스 3만원씩 청약통장 넣던 이시언, ‘로또청약’ 덕에 25억 ‘한강뷰’ 상급지 갈아탔다[부동산360] 21 16:43 3,236
324504 기사/뉴스 [단독] '총리 시절 내란 혐의'만 포함한 한덕수 탄핵안…이르면 내일 발의 99 16:43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