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번 윤석열 탄핵집회의 또다른 효과는 온라인의 익명성에 기댄 남성스피커들이 사실 현실과 얼마나 유리되어있고 언어폭력으로 하찮은 권력만 누리고 싶어하는지 증명한 것이라고 생각함
2,798 10
2024.12.23 13:43
2,798 10

https://x.com/psychokinesis23/status/1870791169510420859?t=vi6Cb2ixSGHAIr9ArPmJvQ&s=19




https://x.com/maaaaneul_/status/1870982821340406212?t=vi6Cb2ixSGHAIr9ArPmJvQ&s=19



그리고 현재 언론이 얼마나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고 있었는지도.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6 00:08 12,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6,0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1,6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8,0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6,2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8,0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865 이슈 NCT WISH 사쿠야 babypang♡ + 뽀삐뽀삐뽀 뽀삐뽀 18:25 10
2585864 이슈 최근 축제로 커뮤에서 화제되었던 구미시 2 18:25 263
2585863 유머 🩷놀다가 좋은거 구경하는 루씨티비 루이바오💜🐼 3 18:23 386
2585862 기사/뉴스 정부, '내일 특검법 공포' 野요구 불응…국무회의 상정않기로(종합) 25 18:22 595
2585861 이슈 하이브, 내년부터 공연장 본인 확인에 ‘얼굴 패스’ 도입 46 18:21 653
2585860 유머 🐕댕댕이한테 짖어봤을 때 2 18:21 269
2585859 기사/뉴스 학생 폭력 장면 방영한 MBC·미검증 홍삼 광고한 KBS, 법정 제재 2 18:21 442
2585858 이슈 캐치테이블이 공개한 2024 분야별 TOP5 6 18:20 751
2585857 이슈 2024 인가포토 연말결산 [인가홈마 특별상] 라이즈 원빈 8 18:20 208
2585856 유머 횡단보도 표지판 속 사람은 [ ] 다 3 18:20 355
2585855 이슈 2PM 준호 공익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 34 18:18 2,659
2585854 기사/뉴스 "31㎏ 빼니까 연예인이 연락, 콘돔 없이"…다이어트 보조제 이런 광고까지 40 18:18 2,324
2585853 이슈 크리스마스 이브에 디싱을 선물로 들고오는 펜타곤 후이 18:18 138
2585852 유머 아기백구 5 18:18 454
2585851 이슈 후이 디지털싱글 [WHU IS KEVIN] 2024.12.24. COMING SOON 1 18:18 72
2585850 기사/뉴스 “여성에 적대감 표출한 尹 정부… 그 불신이 광장에서 분출” 13 18:16 1,166
2585849 이슈 이승환이 공개한 정치적발언 금지 요구받은 서약서.jpg 31 18:16 2,008
2585848 이슈 🐼 [전지적 할부지 시점] ep.203 "하부지가 최고에오!" 할부지표 대나무를 맛본 바오 가족의 반응 & 할부지가 밤새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Panda World 1 18:15 498
2585847 이슈 미국 애리조나에서 뉴저지로 가는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이민자 어린이 혼자 있는 걸 본 승객.jpg 33 18:13 3,397
2585846 이슈 남태령 집회에서 농민분들이 (원덬도) 눈물을 훔쳤다는 시민발언 33 18:12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