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시그널2' 안재홍 합류…이제훈과 재회

무명의 더쿠 | 13:31 | 조회 수 3638

배우 안재홍이 '시그널2'에 합류한다.

23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시그널2'에 안재홍이 출연한다. 앞서 구교환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재홍이 그 자리를 채울 것으로 파악됐다. 

안재홍은 새 인물로 '시그널2'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홍은 '시그널2'의 이제훈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의 시간'에 출연한 바 있다. 안재홍, 이제훈의 시너지가 '시그널2'에서도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시그널'은 '장르물의 대가'로 불리는 김은희 작가의 작품으로, 현재를 사는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 지난 2016년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주연으로 방송돼 국내 방송계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2018년에는 일본에서 리메이크됐다.

한편 '시그널2'는 시즌1의 주역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이 다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5/000507351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9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동휘, '최우수상' 받고 결국 눈물…이유는?
    • 17:09
    • 조회 234
    • 기사/뉴스
    • “누가 카리나야?” 정은혜 아나, 카리나 옆 소름 돋는 싱크로율
    • 17:07
    • 조회 831
    • 기사/뉴스
    11
    • [단독] ‘런닝맨’ PD “내년 15주년 계획? 해외 가고싶은데 시국이..” (인터뷰②)
    • 17:06
    • 조회 332
    • 기사/뉴스
    1
    • [단독] '런닝맨' 지예은, 전소민 하차 1년만 고정됐다..PD "선플 부탁, 오래 갈것"(인터뷰)
    • 17:05
    • 조회 942
    • 기사/뉴스
    9
    • 국수본부장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 등 '사살' 표현 있었다"
    • 17:01
    • 조회 1375
    • 기사/뉴스
    50
    • 계엄 후에도 윤석열표 ‘신규댐’ 강행하는 환경부···“장관 사퇴해야”
    • 16:58
    • 조회 385
    • 기사/뉴스
    4
    • [속보]정부 "내란·김건희 특검법, 내일 국무회의 상정 쉽지 않아"
    • 16:56
    • 조회 1708
    • 기사/뉴스
    84
    • [단독] ‘이세계 퐁퐁남’ 작가, 카카오엔터 소속 아니다...“계약한적 없어”
    • 16:56
    • 조회 1027
    • 기사/뉴스
    13
    • [속보]정부 "국무위원 탄핵, 특단의 대응 방안 없어"
    • 16:55
    • 조회 1435
    • 기사/뉴스
    44
    • [속보]정부 "상설특검, 헌법적 법률적 이견 해석 검토해야"
    • 16:55
    • 조회 895
    • 기사/뉴스
    28
    • 민주 “김문수·이수정·채일·전광훈·김용현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
    • 16:54
    • 조회 684
    • 기사/뉴스
    35
    • 태극기집회 참석한 충남도의회부의장 "탄핵 반대 집회인 줄 몰랐다"
    • 16:52
    • 조회 8615
    • 기사/뉴스
    187
    • [속보]윤 대통령 측 "내란죄 단정할 권한, 수사기관에 없어"
    • 16:49
    • 조회 12389
    • 기사/뉴스
    494
    • "공무원시험 봐야 해” 경찰 음주측정 거부한 30대 집유
    • 16:49
    • 조회 643
    • 기사/뉴스
    2
    • "키엘 수분크림이 반값?" 콧대높던 해외 유명 화장품, 전략 바꿨다
    • 16:48
    • 조회 2215
    • 기사/뉴스
    5
    • 법정에 나란히 앉은 명태균·김영선…명측 "정치자금 받지 않아"
    • 16:46
    • 조회 811
    • 기사/뉴스
    4
    • 3만원씩 청약통장 넣던 이시언, ‘로또청약’ 덕에 25억 ‘한강뷰’ 상급지 갈아탔다[부동산360]
    • 16:43
    • 조회 3165
    • 기사/뉴스
    21
    • [단독] '총리 시절 내란 혐의'만 포함한 한덕수 탄핵안…이르면 내일 발의
    • 16:43
    • 조회 1891
    • 기사/뉴스
    98
    • 장르 입은 드라마, 일상 벗어난 예능
    • 16:42
    • 조회 457
    • 기사/뉴스
    • [단독]소득격차 ‘정부 책임 크다’ 결과 나오자…국책연구원 홈페이지 연구결과 삭제 요구한 복지부
    • 16:33
    • 조회 1986
    • 기사/뉴스
    48
back to top